세정약 다 보내드렸습니다.

튤립나무 2015-11-17 8

후아.. 겨우 겨우 완성시켜 다 보내 드렸습니다.


총 1부 2부 3부 이렇게 3부작이고요


1부는 거의 세하의 관점이고


2부는 정미의 관점이며


3부는 ...훗




에 ...정말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빨리 적는다고 노력은 했지만 으..늦었네요


시간이 촉박한 관계로 스토리가 부실하고 글이 재미가 없을 수도 있을겁니다.


원래 기대가 크면 그만큼 실망도 큰 법인데..


이거...너무 제 글에 기대치가 높아지신듯 합니다만..


전 그렇게 뛰어난 글쓴이가 아니라서..흐극..!



여튼 제 글을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인사를 올리고요


한분 한분 다 올려드렸습니다.


...정말로 힘들었어요 허허허




원래는 마감첬지만 제가 늦은 관계로..


눈에 띄신 몇몇 분들께 더 보내드렸습니다.


나다!  싶으신분들은 한번 확인해 주세요.





저는 제 글에 댓글 자주 달아주시는 분들 잊지 않습니다~





그럼 저는 이만




..하아 레비아 언제 쓰지..ㅠ

2024-10-24 22:41:35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