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2화>

열혈잠팅 2015-11-16 0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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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유롭게 말하는 오현에 기가찬듯 있는 잭이엿다. 그러나 오현은 그 상황에 아랑못하지않고 미코 의 상태을 보고 말하기 시작햇다. 지금 어느정도 진정됏는듯햇다. 그모습을 보자 오현이 말하기 시작햇다.


"저도 그힘이 어떤건지 잘몰으지만 그힘의 근본은 말할수있조 그게 도움돼길발하는대 말씀해드릴까요 나나야 미코씨"


"..... 이 저주같은게 근본이 어디있어 당신만큼아니지만 이것도 위험한 힘인대"


"위험하조 자연그대로의 힘이니 형태는 다르조 어떤자는 불 어던자는 얼음 그리고 당신은 맹수의 모습 하지만 5의 위상력은 위험한게 아닙니다. 위험하다 느낀건 당신이 무력하기 때문이조"


 그렇게 오현이 말하고 그녀의 자유을 다시 되돌려주엇다. 공격을할려는 모습에서 어느세 풀썩 주저 앚는 모습이엿다. 그모습을 말없이 본 계명성이엿다.


'역시 저아이 위험한만큼 다들 마크해주는군 이팀의 리더는 저아이가 좋겟어'


 그리 생각하고 고개을 오현과 같이온 여성에게 돌렷다. 그여성은 이일에 관심없다는듯 의자에 앉자 뜨개질만 하고있엇다. 그모습에 계명성이 그녀에게 말걸엇다.


"자네는 관심없는건가 이서희양?"


"어떻게 돼겟조 저애가 알아서잘하고 괜히 나서거 불똥튀는것도 싫고 결론적으로 귀챃아요"


"..... 알겟내 ....."


 같은시간 신서울 지부 지부장실 김유정 지부장은 골머리 썩고있엇다. 일단 그들의 관리요원과 보호요원을 뽑아준다고햇지만 역시 지원자가 하나도 없엇다. 이유가 하나같이 위험한놈들이라 거절한것이다.


"역시 다른사람들도 그렇게 생각한건가?"


 때마침 전화기에 전화가 걸렷다. 김유정은 아무생각없이 전화을 들엇다.


"내 전화 받앗습니다."


"저어 지부장님 제가 그아이들 관리요원 지원해도 돼겟습니까?"


 한남성의 그한마디로 김유정은 놀랫다. 심지어 목소리을 들어도 익숙한 목소리엿다. 당황한기색을 숨기지 못한채 그녀는 전화기을 붇잡고 이야기을 시작햇다.


"저 저저 정말이니 아직 신입인 니가? 왜! 다들 기피하던 애들을"


"딱히 이유라봣자 애들이 불쌍해보여서"


"거짓말하지마 그게 이유가아닌건 들어봐도 알어 진짜 이유을말해조 평범한 애들이면 그냥 넘어가겟지만 이애들은 위험도가 상항히 높아 근대 그런 위험한애들을 돌본다는게"


"그래서입니다 지부장님 그애들도 위험한다해도 간신히 잡은 기회아닌가요 근대 관리요원이없다면 그애들을 기회을 날린거나 마찬가잖아요 그게 불쌍해서 지원하게됏습니다"


"..... 알았어 정말 넌 착하구나 7년전이나 지금이나"


"그럼어떻케하면 됄까요 지부장님"


"일단 강북지구로가 내가 강북지구 국장에게 말해노을태니 그리고 미안해 석봉아 이런 위험한일은 신입인 너한태 마껴서"


"괜챃습니다 지부장님 것보다 세하한태 시간나면 한판하자고 전해주세요"


 통화가 끝나고 김유정은 다시 어딘가 전화햇다. 그러자 계명성이 바로 받앗다. 그리고 김유정은 통화을 시작햇다.


"계명성국장 지금 관리요원이 정해졋내 자세한건 파일로 그의 신원을 보내주겟내 그리고 신입이니 너무 모라하지말게"


"알겟습니다. 지부장님 일단 그 요원분과 이야기해야겟군요 모 보호요원없어서 크게활동못해도 활동은 할수있겟군요"


 그말을 남기고 계명성은 통화을 끊엇다. 통화가 끝난걸 확인돼자 김유정도 수화기을 내렷다. 현제 유니온내에서 훈련병및 수습요원은 대부분이 미성년자들이다. 예전같은경우 훈련장에서 훈련시키지만 이들도 전 검은양처럼 지역을 돌아다니며 현장경험을 시키고 능력이돼면 바로 정식으로 승급시키는 시스템이다 그래서 그들을 관리한 관리요원과 그들을 보호해야할 보호 요원이 있어야 원할하게 움직일수있는 시스템이다. 만약 보호요원이없으면 특정 지역만 활동만 가능햇다.


"하아 결국 이들의 움직여진건가 그애가 잘해내야할탠대"


 앞으로 걱정괘는지 김유정은 이마을 손에 괴기 시작햇다. 마침 노크소리가 들렷다. 김유정은 들어오라고 말햇다. 그러자 문을열고 칠흑같은 검은요원복장을한 5명의 요원이 들어왔다 즉 검은늑대팀 모두 소환된것이다. 그리고 청금석머리칼한 남성이 말햇다.


"유정이누나 무슨일로?"


"미안 말로성명보다 이자료들 읽어보는게 더 이해됄가야"


 그러자 그5명은 그서류을 받고 읽기 시작햇다. 한장 한장 넘길때마다 다들 얼굴이 굳어져만가고 마침내 한명이 입을열엇다.


"이거 추친한놈 머리가 어떻케 된거아니야?"


"나타형 너무 막말하신거아니에요 하지만 정말 재정신인지 몰으겟내요"


"독은 독으로 제어한다 인가?"


"아 형님들은 이해돼나요 레비아누님 이게 말이돼요?"


"미안해요 전 아직잘"


 그모습에 김유정이 말햇다.


"역시 너희들도 그반응이내 나도 계명성 국장에 그프로젝트을 받을때 그반응이였어 그래서 너희 생각을 묻고싶은거야 이일 추진돼야할지 말아야됄지"


 그말에 다들 다시 그 서류을 읽기 시작햇다. 정말이지 18살먹은 애들치곤 너무나 위험한놈들이엿다 특히 오현은 4의 위상력을 가진애라 더욱그랫다. 그때 레비아라고 불리는 여성이 말햇다.


"저 지부장님 혹시 관리요원분 뽑혓나요?"


"어응 신입이지만 한명이 지원햇어 조금있다 강북에 도착할거야"


"그럼 제가 이아이들 보호역자처해도 됄까요?"


 그말에 팀원들이 레비아을 일제히 보기시작햇다. 동갑인 미스틸테인은 놀란듯 멍하니 봣고 막내인 박설원도 어의없다는듯 바라보앗다. 그저 무덤덤히 보는건 이세하랑 나타뿐이엿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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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휴 힘들다 그럼 다음화에 뵙조

2024-10-24 22:41:3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