팀-울프팩 (제이)
지귀 2015-11-16 0
#.0
차원종과의 위태로운 전장을 바라보는 한 소년
약관의 나이밖에 되지 않은 소년의 눈에는 이미 수 많은 전쟁을 치뤄온 병사의 노련한 눈을 가지고있다
그 소년이 주먹을 다잡고 전장 한가운데로 몸을 날렸다
"흐아아압!"
소년의 주먹은 차원종들이 많은 쪽의 지면으로 향했고 곧 주먹과 지면이 맞 부딛혔다
쿵! 콰과과광!
지면이 갈라졌다
차원종들은 수많은 폭발과 함께 사라졌다
수십여마리의 치원종이 소년의 일격에 사라진
것이다. 그리고 차원종들 사이에서 한명의 인영이 쏘아져 나왔다.
소년은 그 인영을 보고 입을 열었다
"누님도 참... 힘들지도 않아요? 매일 그렇게 싸워대는데?"
"짜식, 이 누님 걱정해주는거냐? 나는 괜찮으니 신경 안써줘도 되."
그 여성은 주위를 둘러보고 다시 입을 열었다
"근데 저것들을 어떻게 처리한담..."
그 말울 들은 소년도 주위룰 둘러보았다
"뭐 어떻게 하기는요 맨날 하던대로 해야죠."
"그렇겠지? 자... 그럼..."
누님이라 불린 사람은 장갑을 고쳐 꼈다 그리고 소년은 선글라스를 고쳐썼다
"가볼까요 누님?"
"가자. 제이"
두 남녀는 차원종 사이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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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픽쟁이 지귀입니다
다른 게임을 전전하면서 제가 원하는 부류의 팬픽을써 저혼자 읽고있었지만
제이의 과거같은 경우는 저 말고도 궁금해 하시는 분이 많을 꺼같아
이렇게 민폐를 무릎쓰고 올립니다
오타 개선할전 지적 받아요
더 잘쓰려면 받아야 마땅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