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oys <1화>
열혈잠팅 2015-11-14 0
일단 소설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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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서울 지부 그건물에서 한남성이 나왔다. 그리고 개운한듯 기지개을 폇다. 그리고 목을 좌우로 흔들어 목을 풀엇다. 왠지 긴장하던 자리에서 나와 몸을 푸는듯햇다.
"으으 이일 추진하기 힘들군"
그남성은 다시 온몸을 풀엇다 그남자의 이름은 계명성 3년전 유니온에 입사하여 최단기 국장을 잡은 초엘리트엿다. 유니온내에서도 그의 뒤에 빽이있다생각햇지만 아무리 조사해도 빽같은건 없이 순수 능력으로 올라온 케이스다.
'휴 일단 지부장님이 관리요원과 보호요원을 구해준다니 일단 한시름 덜엇군'
그는 주차장에 자신의 차량에 올라탓어 시동을 걸엇다. 그리고 강북으로 차량을 움직엿다. 몇분더 움직이자 차량이 강북지구에 도착햇고 그는 차량을 새웟다. 강남지구에비하면 크지만 실속은 강남에비하면 그닥좋지않았다. 그남아 그가와서 강남과 강북의 차이을 간신히 좁히는 능력을 보여 그곳 직원을 그을 신뢰햇다. 한여성이 그에게 와말햇다.
"국장님 반금 LA에서 그애가 도착햇습니다 역시 위험인물이니 손에 수갑을 채워진채로왓습니다만."
"그래 그럼 그애을 만나야겟지?"
"저 괜챃겟습니까 그애는 아무리 애지만 그자리있던 훈련생들을 모조리 패주긴놈입니다만"
"괜챃내 그와 만나봐야겟내"
"알겟습니다."
계명성은 그여성의 안내로 한방에 도착햇다. 그리고 근는 호의클로저없이 그방에 들어갔다. 그안에 흑발에 어느 클로저처럼 푸른눈을 가진 18의 남자애가 있엇다.
"여 잭군 여행은 즐거운가 어서오개 강북에"
"모야 아저씬?"
"하아 역시 불신하는건가 그래도 니목에 초커채우기전에 구해준사람한태 너무한거아니야?"
"모 좋잖아 흑기사처럼 사는것도"
"흑기사? 아! 검은늑대의 나타요원 말하는건가 그게 멋있다 생각하는건가 그렇게 처절히살다 겨우 무리에 들어온게?"
"......."
"모 이야기는 딴대로셋군 잭군 난 너한태 기회을 주겟내"
"무슨기회 역겨운거면 이사슬로 니놈 목아지을 **버릴거야"
그러자 계명성은 웃으며 말햇다.
"그레 그럼 넌자유을 얻겟지만 상관을 죽인죄로 넌 클로저요원에 쫒기겟지 테러로 갈위험도있어 쥐도새도 몰으게 사라지겟지 설령 테러가됀다해도 검은늑대의 먹이일뿐이고"
웃음속에 눈동자의 살기가 느껴졋다 일반인 계명성의 살기에 순간 잭은 쫄아 얼어붇엇다. 이내 잭은 정신차리고 말햇다.
"칫 몬대 그 기회가?"
"좋아 아까말햇든 내가 너의 상관이야 즉 내가 추진한 팀에 들어와 클로저요원일을햇으면 좋겟내"
"뭐 팀이라고 나참 그런 귀챃은일은 누가해?"
"너말고 3명이더해 잭군 이제 슬슬 다른자들도 올걸"
마침 그방에 노크소리가 들렷다. 그러자 계명성은 들어오라는 소리햇고 그곳에 클로저요원이 역시 손목에 위상력 억제수갑을 착용한 한 여성을 대리고들어왔다. 그여성은 머리칼과 눈동자가 진주같이 하얀색이엿다. 그러자 계명성이말햇다.
"아 미코 나나야양이군요 어서 오게나"
그러자 미코 나나야랑 여성은 일본어로 인사햇지만 계명성이 다시말햇다.
"나나야양 당신은 한국어도 할줄아는거로 아는대 그리고 그리 겁내지말게 무슨 기죽은 강아지같이않나"
"칫 무슨 주인잃은 강아지야? 모이리 풀이죽엇어?"
"....."
역시 그녀는 말이 없엇다. 무엇인지 몰으나 그녀는 잔뜩 경계하고있는듯햇다. 그때 계명성이 근처에있는 클로저 요원에게 다가가 말햇고 클로저 요원과 짧은 대화하고 바로 무언가 받앗다.
"휴 그럼 잭군 나나야양 일로와 보게"
의문이든 두사람은 다가왔다 그러자 계명성은 그둘의 착용한 수갑을 풀어주엇다. 방금반은건 그둘의 수갑열쇠엿다. 그둘의 수갑이 풀리자 잭은 손목을 만지며 풀기시작햇지만 나나야는 몬가 불안한듯 있엇다.
그때 마침 그방에 한남자애랑 여자애가 들어왔다. 여성쪽은 흑발 흑안을 한 10대 후반의 여성이엿다. 그러나 앳된얼굴안에 재법 반반한 모습이 있엇다. 아마 그대로 크면 여럿남자 홀린정도의 미모가 숨어인듯햇다. 그리고 같이온남성은 키는 잭에 비하면 작고 몸도 호리호리햇다. 그리고 눈도 실눈이라 눈도 잘안보엿다. 그리고 선명한 맑은녹색머리칼을 가졋다.
"아 이제 다모엿내 인사들 나누개 이제부터 너희 4명이 한팀이돼서 차원종들을 처리한다 생각하면돼내"
서로 인사을 나눌라쯤 나나야쪽이 몬가이상햇다 몬가 경련을 이르키기 시작햇다. 그러자 녹색머리칼한 남성이 그녀에거 말햇다.
"5의 위상력인가보내요 근대 아직 미숙하내요 마치 이성과 야성의 경계을 걷는것처럼"
"떠 떨어져 제발 떨어져~~~~~!"
그녀의 그말이 끝나자 나나야는 녹색머리칼한 남성을 공격할라햇다. 하자만 그남성이 그녀에게 무언가 팅겻다. 작지만 검은색섞인 녹색 구체을 던지것이다. 그구체에 맞은 나나야는 온몸의 자유을 빼앗겻다. 그 모습과 그 위상력을 보고 잭이말햇다.
"서설마 너 그위상력 4의 위상력이냐!!!"
"하하 그렇조 전투는 전문이아니라 이런식으로 사용하지만요 아 재이름은 오현이라합니다 잭씨"
"너 너 죽고싶어서 그 힘을쓰는거냐 그힘은!"
"절죽이던가 기억을 소멸시키던가 백치돼겟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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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여기까지 먼저 인물소개난입니다
인물소개
이름:오현
나이:18
성별:남성
성격:예의가 밝으며 동갑이든 나이가어리든 언제나 높힌말을함 그러나 몬가 숨기는듯한 모습도 있음
특징:녹색머리칼에 실눈을하고있고 잘안보이지만 그의 눈동자도 맑은 녹색이다
취미:정보수집 및 정보처리
특이사황:현제 가장위험한 4의위상력을 사용하는 클로저이고 그로인해 위험등급이 SSS급이다 자의가아닌 타의로인한 위험등급을 가진 18살소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