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오전7시 40분

아침해가 떴씁니다 잘이에서 일어나서~

"으..냠??? 나 이시간에 안일어나는데???"

나는 핸드폰 시간을 본다 오전7시 40분이였다

"에..?"

영문도 몰은체 옷을 갈아입고 밥준비하고 학교에 등교한다 그리고 학교에 도착한다 나는 2학년 2반 으로 갔다

반으로 들어가자 예들이 나보고 놀랐다

"에?!!!!!!!!!!!!"

"세하가 어째서 이시간에????????"

"무슨일 있는거야???"

"ㅅ..세하야 너  뭐 잘못먹었어????"

평소에 늦게오던  세하가 오늘은 처음 빨리 왔고 그리고 반아이들이 수근 수근 거렸다 몇시간후 오전8시40분 슬비의집

"ㅇ...음냠.. 아귀찮아?"

'뭐지? 말이......세하의행동이랑 똑같잖아???????"

나는 시간을 본다 역시 세하가 일어나는 시간이였다

"........."

나는 옷을 갈아입고 밥을 먹고 학교에 등교했다 그리고나는 2학년3반 이다 그리고 들어가는순간 아이들이 나를 보고

웃어다 (?)

"크크크"

"후후후"

"????"

나는 반으로 들어가자 선생님이계셨고 그리고 반아이들이 놀라기 시작한다

"슬비야  오늘은 왜늦었니?"

"아..그게 잠깐 일어나보니 새벽5시였는데 졸려서 다시잤어..."

"그래 오늘은 시험 보는 날이잖니  오늘 하루만 바줄께"

"ㅇ..네?!!!!!!!"

슬비가 놀랐다 오늘은 기말고사이다 나는 좀처럼 조마조마 하지 못헸다 그리고 종례가 끝나자마자 세하의 반으로 들어가 세하를 끌어냈다

"어이 이슬비 지금 뭐하는거야? 그리고 또 왜늦은거야??"

'ㅇㅁㅇ 슬비의 말투가 나왔어????"

"잠깐 일로와봐!!"

손도 대지도 않는게임기를 들고 세하에게 보여졌다 그리고 세하는 한숨을 쉬면서

"후우...이거떄문이였냐? 야! 이슬비 너 아까 부터 왜이래???"

'어???? 내가 한거 아니야! 말투가 멋대로!!'

세하는 슬비를 따라 학교옥상에 도착하였다 그리고 세하는 똑바른 자세로 슬비를 찾아 보였고 슬비는

꽃화단 쪽에 누우면서 게임기를 겼다 나는 이상황을 눈치를 챘다..

"......슬비야? 우리.......끝나고 같이 캐롤씨한테 가보자.."

"왜?"

"그야 우리 성격이 바뀌어 버렸으니까!"

"...ㅁ..뭐?!!!!!!!!!!!!!!!!!!!!!!!!!!!"

[프롤로그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