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2년후의 공백 제1화
시간의풍혈 2015-11-08 2
세하는 사진을 보고 볼을 글적 거리고 이렇게 말을한다
"쫌 말하자면 긴데 한번 들어볼래??"
"ㅇ..응"
우리들은 어느한 밴치쪽에 앉아 세하가 어떻게 살아있는지 그리고 왜 사진이나 거울에 아무도것도 남아있는지....
"이찌 네가 2년전에 아스타로트에게 이렇게 말을하였어...그리고 나는빛이 힘을주웠지 하지만 내가 월등한게 아니라
아스타로트가 월등했어...나는 할수없이 죽기로 단정 짖고 아스라토트에게 죽기 살기로 덤벼들었어.."
세하는 잠시 일어나자 슬비는 세하를 보고 이렇게 말을했다
"그러면 니모습은 어떻게 된거야!!!"
"그게..나는 쓰러진후...누군가가 나를 부르더라? 자기가 지그라고 하면서 나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너의 운명은 여기서 끝이아니다 이세하 너는 분명 빛의 힘을 받아드린자이다 그리고 밤이 있으면...너는 모습을 감추고
낮은 너의 영혼이 보인다......]
"라고 그렇게 말을했고 그리고 나는 2년동안 조용히 숲속에 지내어 하지만 이번에도 누군가가 우리에게 이렇게 말을하더라?"
"........."
"누군가가????"
"네?????"
"으흠 흥미가 있군 한번 들어보자구"
"흐앗 길어 지겠는걸요???"
" 우리들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그럼으로 2년후 다시 만나 우리에게 덤벼라!! 라고 말을했어 그리고나는 즉시 유니온 에
도착했어 그리고 부터 2개월이 흘렀지 테인이가 보나와 함께 플래인게이트 에 딱 니모습이 보인거야"
그리고 몇시간후 세하의 설명이 끝나자 모두 잠이 들었고 그리고 보나는 신기하는듯 나를 바라 보고있어다 나는 자고있는
슬비를 보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웃음을 띄우면서 살아지려 할때
"보나야~ 테인이랑 슬비 부탁한다"
"......? 알겠어"
밤 11시 36분 지금의 현재 시간
"으냠...에? 이세하는???"
"아 이슬비 그는 돌아갔어"
"...어디로?"
"그야....자기가 있는대로"
"....그럼 낮에오는거야?"
"그럴껄?"
그리고 나는 씁쓸한표정을 지으면서 집으로 돌아간다 그리고 누군가가 나타난다 강대한 적이였다
"으ㅎ흐흐흐흐 재미있군 그게 슬픔이라는건가????"
"너는누구야!!!!!"
슬비는 뒤를 돌아 보자 어떠한 남성이 칼을 들고 슬비에게 겨누웠다 그리고 그남성은 이렇게 말을한다
"으흐흐흐흐흐 너는 참으로 귀엽고 참으로 아까운 인재야~ 크크크크크"
"뭐..? 귀엽다고? 웃기지마...."
"어머 화가나냐? 하하하하 이게 화남의 감정인가? 나한테 없는거.."
"........."
"그래 그렇게 화나라구~ 너는 이미 나에게 죽는 목숨이니까 나의 범위 에 들어왔거든~"
"뭐야?!!!!!"
갑자기 슬비의 주의는 파랑색으로 둘려 싸였다 그리고는 나의 주변이 나에게 로 내려왔다
쿠콰콰콰콰!!!!
"꺄!!!!!!!!!"
"크크크 이게 아픔의 감정인가???"
어떠한 남성은 슬비가 고통스러워하는 표정을 보고 웃어 댄다 그리고 슬비는 힘없이 쓰러진다 그리고 어떤남성이
슬비에게 다가가 칼을 목에다 대고 이렇게 소리를 친다
"니가 화이트 양팀에 보호자냐?!!!!!!!!!!!!!!!!!!!!!!!!!"
"........."
"웃기지마!! 너는약해 빠졌어!!!!! 검의 행동도 늘려 터졌고!!!!!"
"........"
"너는 무능하다!!!!!!!!!"
"..무능???"
그리고 갑자기 주위에있던 동그라미 사념 체가 살아진다 그리고 누군가 들려온다
"누나!!!"
"언니!!!"
"누나!!"
"너희들...."
슬비의 앞에 서있는 3사람은 화이트양의 팀원이였다
"가자 천룡이!!"
"응!! 그래 이리아!!"
"감히 우리 보호자를 !!!!!"
화이트양팀이 그 어떤 남성이 웃으면서막 강한 힘을 발휘한다
"크크크크크크 재미있군! 그래 덤벼라!!!!!!!!!!!!"
"좋았어!!!"
갑자기 화이트양 일원 앞에 누군가 모습을 보였다 그건 바로........
"미한 해 늦었지? 누군가와 이야기 하는라..."
"ㄴ...너는!!!"
"이제 부터 전쟁이시작된다!!!!!!!!!"
"말도안돼..너는 분명 죽었을터..."
"너는 베타군.... 오랜만이네..."
천룡이는 세하에게 이렇게 답을 말했다
"ㄴ..누구세요 우리를 도와 주시는 건지..?"
"갑작 스럽게 는 말하지만 슬비를 멀리 대피 시켜줘 그리고 자세한건 나중에 말하고 자어서!!!"
"넵!! 그러면 부탁하겠습니다
우리 셋은 슬비누나를 업고 다라난다 그리고 세하는 혼자남아 이렇게 중얼 거렸다
"미한하지만 나의 얼굴을 보여 주기 싫어 서그래"
"나의 이름은 오메오!!!!"
"오메오..베타가 아니라?"
"그렇다!!!!!"
세하는 준비 테세를 하면서 이렇게 말을한다
"좋아 그녀가 당했던거처럼 똑같이 덤벼주지..."
"헛소리 마!!!!!!"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