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 Black Sheep team love goodby 좋아했어 검은양팀 굿바이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7 2

 

2020년 1월 1일 갑자기 평화로운 대한민국 전채 에 차원문이 생성이 되었다 그리고 어느한 유니온 측 한마디로 말하면


국장 측에 데이드비드는 검은양팀 프로잭트 (Black Sheep team) 을  말을하였다 데이드비드 국장은 우리들의 인재를


확이에 Black Sheep team  (검은양팀) 에 넣었다 그리고 나의 최후 는 여기 서 끝이 아닐까 생각한다 그리고


신강고등학교에서 평범하게 살던 우리는  클로저 가 되어  시민들을 지키고 차원종을 선멸한다 어쩔떄는


유니온 이 싫어 할떄 도있다  예를 들어 신논현역떄 우리는 아직 훈련생이였을떄 말렉 을 상상해보자


"크윽! 유니온 지금 뭐하는거야!!"


"죄송해요 지금 유니온이 혐력을 무시하고 우리들이 말렉을 없에라고 하네요.."


"네? 그게 정말이에요??"


"그렇다군아 미한해.."


우리들은 없절 도리가 없다 왜냐 우리는 힘이없고 훈련생이다 검은양팀의 예들은 최악이다 예를 들어 게임을 하고있는 아이


그리고 고기만 좋아하는 아이  아저씨가 아니라고 하는 어른 그리고 초등학생으로 보이는 남자야 여자야 라고 착각하는 아이


라는 인재 들이 모여있다 하지만 딱한명 짜증나는 한사람- (명령을 안듣는 한사람이있다)


"야! 이세하 게임 안꺼?"


"아 이거 쪼금만"


"후...........이세하!!!!"


"아..알랐다구!! 끄면 될꺼 아니야 끄면"


이런식으로 우리들은 차원종을 선멸을하면서 어느새 정식요원이 되었다 11월7일 이 지나 2일후


차원종의 수가 줄어 들고 어느샌가 보스앞에 왔다 그리고 그 보스는 엄청 무서웠고 힘이들었다 하지만 우리들중


전천히 일어 서는 딱 한명이있어다 바로 이세하였다 게임페인에다가 끈기 노력 이없는 아이가 일어섰다 그리고


그보스는 살아졌고 우리들을 일으켜준다 그리고 에쉬더스트가 나왔다


"꺄핫! 이세하 오랜만이지?"


"그래 오랜만이야"


"오랜만이야 이세하군 그리고 슬비양"


에쉬더스트는 구로역이랑 신강고등학교에 나타나 우리들을 방해했다 그리고 오늘은 그들의 태도가 달랐다 왜냐하면


그둘은 웃고있어서 이다 그리고 에쉬더스트는 우리에게 이런 조원을했다


"어머 검은양팀  우릴 보고 쫄은거야?"


"다리가 떨려?"


"이..이건"


"크윽 없절수없나? 도망치자 리더"


"아 잠깐 도망치기전에 이세하?"


더스트 가 이세하를 불러 세하가 멈추웠다 그리고 세하는 몸을 떨면서 에쉬더스트를 바라 보며 웃음을 띄우고


에쉬더스트는 화가났다 이게 무슨 일이냐 했더니 지금 세하의 눈은 싫어 라고 하는 눈빛이였다 그리고


에쉬더스트가 살아지자 독 차원종이나왔고 그리고 그 독 차원종이 우리에게 독을 쏴다 그런대 점점 살아지고있어다


우리들은 전천히 눈을 뜨면서  세하를 바라 보왔다 세하는 독을 빨라 드리고 있어고 우리들은 세하를 말린다


"야! 이세하 이멍청아 지금 뭐하는짓이야!!"


"나는 너희들을 지키기 위한거야 비켜!"


"동생? 지금 뭐하는 짓이지? 우리들은 팀이잖아 혼자 해결하지 말라구"


"맞아맞아 세하야 무모한짓하지마"


"우웅 형 지금 뭐하는 짓이에요? 설마 독을 빠라 드리는건 아니죠?"


넷은 나를 걱정해주고 말려다 하지만 나는 무시하고 독을 빨아드린다 엄마가 한 말을 생각했다


"너가 검은양팀 에들어가면 지켜주워라" 라고 말을 하고 생각이 나질 않는다 나는 점점 독기를 빨아들이고


어느샌가 독기가 없어졋다 그리고 나는 그대로 쓰러졌고 나에게 달려오는 검은양팀들은 나를 업고 병원으로 위송했다


그리고 의사선생님들은 세하를 눞혀 수술을 시작한다 몇시간후 수술실에서 의사선생님이 나와 우리들에게 말을하였다


"세하군은 일주일후면 죽어요.."


"예??"


"뭐라구요?"


"우웅..세하형이 죽는다구요?"


"말도안되.."


우리들은 일주일후면 세하가 죽는다 하면서 세하가 깨어나길 빌면서 번갈아가면서 세하를 돌봐 주기로 한다 그리고


갈떄에 슬비의차례다 그리고 몇시간후 세하가 일어난다 그리고 슬비는 기뻐 모두에게 알리고 병실에 도착했을떄는


이미 없어다 이게 무슨일이야 하면서 소리를 쳤고 그리고 벚꽃길 에서 혼자 앉아있는 세하였다 그리고 에쉬더스트가


나와 세하에게 힘을 주면서 아스타로트를 쓰러 트리라고한다 나는 즉시 편지를 써서 검은양팀을 나간다 그리고


세하를찾는  검은양팀들은 먼저  검은양팀 사무실로 찾는다 역시 불이 켜져있다 한번들어가자 편지랑 사진이 없어다


"뭐야? 편지랑....게임기 만있잖아 세하는"


"편지 잃어 보세요 라고 적어있는데요??"


미스틸 테인이가 편지를 잡으면서 슬비에게 다가가 말을하였다 그릭 슬비는 읽어본다 편지에 내용은 이렇다


검은양팀 에게


안녕하세요 김유정관리요원님 이시간 이후로 저는 검은양팀을 그만두겠습니다


왜냐하면 차원종의힘을 받아 드려고 그리고 저는 2주후에 죽습니다 그러니 저를 찾지 말아주시고 그리고


슬비에게  보여 주지 마세요 꼭 찾으러 오니까 그러니까...저를 찾으려면 추억의 장소로 오라고 해주세요


편지 속에 팬턴 트 있죠? 그건 여려분들의 추억이 담긴 거니까 저는 그딴거 없어도 돼요 정말로 죄송합니다


이제부터 저는 필요없는 도망자 이세하라고 불러 주시고요 그럼 저는 이만..


굿바이 영원히 안보게 될 검은양..


                                            세하올림


"이바보 왜 대체 왜 가냐구!!!!"


"슬비야 걱정하지마렴.."


"제가 왜걱정해요! 이 바보를!!!"


"슬비..슬비.."


"우웅 누나.."


슬비는 밖으로 나간다 그리고  우리들은 슬비가 살아지고 난후 우리들은 해산 했다  몇일후세하의 죽는시간이다


의사선생님이 했던 이야기 가 계속 해서  생각난다 일주일후에 세하가 죽는다 달력을 보와 오늘은 세하가 죽는다


불길하다 왜 이날이면 세하가 떨오리는거냐고 계속해서 절망을 한다 오늘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빼빼로를 주는날이다


왜 이날이면 엄마와아빠가 생각나고 세하가 생각이 나냐고 했다...  그리고 세하는 어디에있는지 상상이안간다


[세하가 말을했던 추억에 장소]


"이슬비 어릴 적의 일을 잊어버린거야..그럼 돌아가야지"


"잠깐 기달려봐!!"


"응? 이슬비군아.."


"너...여길 안잊어 버렸군아.."


여기는 단풍이 분은  나무였다 그리고 멋진 분위기에다 그리고 몇명 커플들이 여길 지나다닌다


그리고 세하는 웃으면서 팬턴트를 주면서 모습이 살아져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슬비는 눈물을 흘린다


"야...거짓말 치지마..."


"미한해 슬비야..이때까지 나는"


"...."


"쭈욱 여기있어.."


"....."


세하는 무언가 전해주면 서 이렇게 말을하고  몸통이없어졌다 


"자여기  부모님의 팬턴트.. 미한해 늦게 전해주워서"


"무슨말이야.."


"우리엄마가 이팬턴트를 추억에 장소로 가져와 널 기다라고하더라.."


"....."


"그리고 여기는 생각 나지? 슬비야"


"응...."


"우리 초등학교떄 이나무가 지켜주웠잖아 생각나지..?"


"어..그때 너도 나를 지켜주웠잖아"


"이나무에게 이렇게 말을했어 다음에 내가 살아지면 너를 지.켜.ㄷ.ㄹ."


"세..세하야? 세하야!!!!!!!!!!!!!!!!!"



세하는영원히 살아졌다 이나무는 세하의 무덤이나 마찬가지다 그리고 나는 팬턴트를 손에 쥐면서 기도를 했다 그리고


갑자기 나무도 살아지기 시작한다 나무는 나에게 이렇게 말을하였다 그리고 나는 두번다신 눈물을 흘리지 않아라고 생각했


는데 갑자기 눈물이 쏫아 지기 시작하고 나를 제외한 검은양팀이 나를 토닥여주웠다 그리고 나무는 나에게..


"슬비야 울지마렴 착하지 세하는 분명 너의마음속에 있을 꺼야 그러니 울지말고 세하를 생각해 그럼 잘있어 슬비야"


"가자마 나무야 너는 우리둘에게 소중한 추억 이잖아.. 제발 가지마"


"미한해 슬비야 나는 세하와 약속을한 나무야.."


"잠깐 이름좀 알려줘...."


"나는.. 튤립나무야"


"튤립나무?.. 그래 세하를 잊지 안을께.."


"그럼 세하를 대신헤서 모두들 그동안 세하를 돌봐주워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모두들 울기 시작하고 그리고부터 몇년후


2022 년 11월11일 


"세하야 오늘 나 어떄?"


세하는 죽었지만 마음으로는 생각하고 있다 그리고  몇분후 모두들 이장소로 도착했다 정미와석봉이 학교 전채 그리고


유정누나와제이아저씨는 결혼해서 같이 왔고 유리도 왔다 테인이는 독일에 먼저 돌아갔다 세하에게 먼저 안부를


전해 준거같다 라고 생각했어는데 아니였다 미스틸은 완전히 안돌아올꺼라고 생각했다...


"봐바 세하야 많은 사람들이 너를  좋아하고았어서.. 그리고 우리들을 대신에 아스타로트를 쓰러트린거에 대한 감사야"


세하의묘에 다가가 키스를 하고 돌아간다  어디선가 들려 오는 목소리다


"고마워 이정도 까지 나를 생각해 줘서"


"응...."


"그리고 너 오늘 예뻐서 그럼 잘있어 모두들~"


[끝]



우와아아아아 한4시 58분에서 5시36분작! 우와 내가 생각하기에도 머리가 과부화


함 ㄷㄷㄷ 그럼 저는 이만 여기 서 물러나도록하겠습니다 그럼 바이~


2024-10-24 22:41: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