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25화
열혈잠팅 2015-11-06 0
이제 끝이 보인다.
==========================================================================================================
끝없는 난전속에 결국 보이드와 이세하는 격돌하기 시작햇다. 녹색 아우라가 그일대을 점령할려는 순간 어느세 검푸른화염은 그 아우라를 집어삼키고 거대하게 불타기 시작햇다. 그 불과 아우라덕에 그주변 아니 그일대는 그누구도 접근이 불가능햇엇다.
"그래 더욱날 몰아부터 꼬맹이 니아비가 날 몰아붇이듯이!"
"난 나지 내아버지가 아니야!"
자꾸 자기 자신을 자신의 아버지와 비고하는 보이드을 향해 세하는 일갈과 동시에 자신의 건블레이드에 새로이 바다드린 위상력을 실어 휘둘렷다. 처음에 익숙치않은 그의 화염이 점차 그에행햐 맞쳐저가는것이다.
건 블레이드가 보이드의 몸을 가격하자 검푸른 화염이 거대한 폭음을내며 폭발하고 그화염이 지속적으로 보이드의 몸을 태워버렷다. 하지만 보이드도 역시 세하을 자신의 위상력시른 두개의 송곳으로 난도질을햇다. 그결과 보이드는 몸 전반이 거대한 화상을 입엇고 세하는 전신이 난도질당햇지만. 특유의 회복력으로 난도질된 피부가 빠르게 회복됏다. 그저 세하의 복장만 난도질됏다는 걸 알려주엇다. 그러자 보이드는 세하 아니 처음으로 입모양이 초승달에서 반달모습으로 변하며 엄청 웃기 시작햇다.
"크하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그래 이거야 이느낌 **듯이 휘몰아치는 이기분 오랫만에 느끼지는구나 이 긴장감 그리고 이 반가움은 크하하하하 아하하하하하 히~~~ 페~~~~ 리~~~~ 온!!!!!!!!!!!!!!!!!!!!!!!!!!!!!!!!!!!!!!!!!!!!!"
지금 그의 눈엔 이세하한태 그가 그리 챃던 그리고 그리워햇던 한 남성의 실루엣이 겹쳐보이기 시작햇다. 재법긴 장검을 백은 아니 백금색머리한 한남성이 보이기 시작햇다.
그러자 세하가 바로 그말을 듣고 재정신아닌 보이드을향해 위상력을 시른듯한 목소리고 한소리하기 시작햇다.
"보이드씨 난 히페리온이아니야 그저 이세하일뿐이라고!!!!!!"
그 일갈에 보이드눈앞에 겹쳐보이던 남성의 실루엣이 사라지고 한없이 푸른화염을 가진 남성이 서있엇다. 그러더니 얼굴에 짜증이 몰아치더니 그에향해 덤비기 시작햇다.
"짜증나는군 꼬맹이 니가몬대 내 그리움에 일갈하는거냐고 니가 몬대 내과거을 부정하는거냐고"
그공격을 받으면서 세하는 그에향해 다시 일갈하기 시작햇다.
"그러니 당신이 멈처있는거야 과거의 환영에 잡혀서 그대로 멈춘거지 그래 처음만날을때 불퀘감 그건 당신이 멈추엇기때문이야!"
"입다무러!!!"
"아니 내머리론 결정못하겟지만 지금 내심장이 나한태 말한다고 당신을 과거의 환영으로부터 구해**다는걸 정말 내돌아가신 아버지 이일건의 친구라면 말이야!"
"주둥이 다물라고 말햇진아!"
예전과 달리 흥분한건 보이드쪽이엿다. 그 흥분이 그에게 틈을만들고 그 틈으로 세하의 건블레이드 날이 들어섯다. 그리고 다시 폭발시켯다. 그리고 그리고 세하는 다시 연이어 공격을 쉬지않고 공격햇다. 마지막으로 자신의 건블레이드을 양손으로 잡고 내려배어 그 공격을 끝냇다.
"하아 하아 일어나시조 보이드씨 아직 안끝난거 아니"
숨을 고르면서 보이드에게 말하는 세하엿다. 보이드가 그자리에서 일어섯다. 그의 몸에 검푸른 화염이 군대 군대 붇어 타들어가고있엇고 세하가준 상처사이로 검은 연기가 삐저 나오고있엇다. 그러나 그의 얼굴에 몬가 쓸쓸한 표정을 지엇다.
"하아 히페리온.... 히페리온.... 훗 니놈의 아드놈 엄청난놈으로 성장햇내 휴우 좋다 꼬맹이 인정하지 니놈은 히페리온이아니다 니놈한태 히페리온을 챃알라하는 내잘못도 인정하지 자와라 꼬맹이 아니 이세하 이 방랑자 보이드의 마지막 고집이다. 다시 난 몰아붇어 히페리온이아닌 너로서!!!!!!!"
상처난 보이드 육체에 끝없이 텅빈듯한 녹색의 아우라가 휘몰아쳣다. 그의 녹색 송곳이 더욱 커졋다. 송곳이 무슨 날붙이처럼 변햇다. 그모습에 세하도 마추듯 자신의 위상력을 개방햇다. 그의 신체에 검푸른 아우라가 방출되다 어느세 아우라에 검푸른 화염과 그주변에 검은 아우라가 방출됏다.
"검은색의 아우라 후후후 정말이지 끝까지 히페리온과 비슷하구나 이세하 좋다 덤벼봐 이 번이 우리 둘중 하난 죽는다. 마지막 까지 덤벼봐 이세하!!!!!"
세하는 말없이 그에게 돌진햇다. 그리고 건블레이드을 휘둘렷다. 그러자 보이드는 왼팔로 그 건블레이드을 받아쳣다. 그러자 그의 건블레이드가 단검 크기정도의 날붇이와 손잡이만 빼고 절단돼버렷다. 하지만 그 전달면에 화염이 휘몰아쳐 날라간 날붇이을 대신햇다. 녹색의 날붇이와 화염으로됀 날붇이끼리 부닥치고 그주변으로 다시 화염과 녹색아우라가 휘몰아쳣다. 그 화염과 아우라가 자자들자 그둘은 어느세 떨어져있엇다. 보이드의 상처는 더욱 버러져 연기가 세차게 뿜어졋고 세하의 복장도 더욱 난도질당해 거의 넝마정도로 변햇다. 그리고 세하도 숨을 거칠게 쉬기 시작햇다.
"하아 하아 풋 정말인지 어처구니없구나 이세하"
"하아 핫 정말이군요 보이드씨 하하 하하하"
"크크크크크"
서로 그저 웃엇다 웃기만햇다. 주변엔 난전이란 상황인대도 그둘은웃기만햇다. 그때 세하가 보이드을 향해 무언가 던졋다. 그러자 보이드는 바로 그물체을 배엇다. 그리고 자신이 밴 물체을 보앗다 두동강난 검은 물체 즉 세하가 들고온 게임기엿다. 그리고 그 잘려진 게임이틈으로 세하가 어느세 주먹에 검푸른 화염을 쥐고 보이드향해 돌진햇다.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일이라 보이드는 그일격을 정통으로 맞앗다. 그리고 바로 세하는 짧아진 건블레이드을 보이드의 심장에 바로 찔러너엇다. 그리고 자신의 모든 위상력을 개방햇다.
"크아아아!!!!!! 불타라!!!!"
그의 위상력이 검푸른 화염되어 보이드의 몸안부터 불태우기 시작햇다. 그러나 보이드는 비명을 지르지않았다. 그저 엄청 개운한듯한 표정과 맑은 작음 웃음만 지엇다. 그리고 그화염이 세하에게 옴겨갈때즘 보이드는 그을 강하게 밀쳐 자신과 떨어지게 햇다.
밀치자 세하는 건블레이드을 노치고 그대로 중심을 일어 엉덩방아을 찌엇다. 하지만 보이드을 삼키는 화염을 여전히 불타고있엇다.
"하아 하아 이제 더이상 무리"
"그래 나도 무리다"
보이드는 자신에 박힌 건블레이들 뽑고 그래도 세하에게 던저주엇다. 하지만 오랜동안 그 화염에 휘볼아쳣는지 남아있던 건블레이드 잔해도 녹아버렷다. 하지만 보이드는 잠시 서있다 화염이 꺼지자 바로 뒤로 넘어졋다.
"하하하 이제 끝나는군 정말이지 괜챃은 일생이군 하하하"
세하는 어거지로 힘을짜내어 간신히 일어셧지만 온몸이 부들거리기 시작햇다. 회복속도가 더디기 시작한것이다. 그때 불에타 형체도 알수없어보이는 보이드 에 누군가 왔다. 그모습에 세하는 놀라기 시작햇다. 그리고 그남성이 말햇다.
"수고햇내 보이드 이제 편히 쉬게 그리고 미안하내"
"하하 그럼... 휴가좀... 내겟습니다. 오블...리...비언."
그말끝으로 보이드의 신체는 검은 연기로 변햇다. 그리고 그 연기는 오블리비언이라하는 남성의 몸속으로 들어갓다. 그리고 오블리비언의 머리칼이 녹색빛으로 변햇다 다시 원래색으로 변햇다. 그리고 잠시후 보랏빛나던 머리칼이 점차 에메날드 빛으로 변햇고 탁한 에메날드빛 눈동자가 점차 맑아지고있엇다.
"오랜만이구나 이세하군 어린때 보고 처음인가?"
"보 보이드씨가 두명?"
"아니 보이드워커는 한명이다. 그리고 그이름은 너의 아버지 그리고 내옛번이자 오랜친우가 나한태 지어진 나의 또다른 그리고 가장의미있는 이름이다. 내소개을하지 난 보이드 공허의 수호자이자 이일에 원흉이다."
그말에 세하는 그처 어처구니없엇다. 그러자 오블리비언 아니 보이드가 그에게 말햇다. 어느세 테라도 인간형으로 변해 그곳으로 내려왔다.
"세하군 이제 이일을 마무리짖게 내목숨을 거두게"
"무 무슨소리조!"
"문제 그래로내 이일의 원흉인 날죽이고 이일을 끝내게"
어의없엇다. 그리고 그곳에 사람들이 슬슬 모이기 시작햇다. 그러자 세하가 말햇다.
"당신은 이미 죽엇습니다 아까 내 일격에 화염에 불탓으니 그리고 전 더이상 무리입니다."
그말과 동시에 세하는 비틀거러 넘어질뻔햇다. 다리을 제빨리벌려 중심을 다시 잡아 겨우 서있는거다. 그리도 가시 세하가 말햇다.
"그리고 당신을 죽이면 전 누구한태 제아버지가 누구인지 묻고 듣겟습니까?"
그말과 함게 세하는 보이드에향해 피곤하지만 맑은 웃음을 지엇다. 그말에 보이드는 웃엇다. 이 어처구니없는 상황에 기가 막히며 동시에 세하의 모습이 너무나 대견하다 생각까지 든것이다. 마침 그일대에 제이와 같은 간부급들이 도착햇다. 그러자 보이드가 날아오르자 말햇다.
"인간들이여 우리 방랑자들은 이제 너희을 침공하지 않을것이다. 역시 인간은 멋진 녀석들이다. 하지만 이제 큰 혼란이올것이다 진실의 창을 이미 왜곡됀 거짓을향해 움직엿으니 하지만 만약 너희가 그 혼란뒤 우리을 만나고싶으면 이제부터 1주일뒤 이곳에 오거라 우리의 대표가 너희을 반길것이다."
그말돠 동시에 보이드는 사라졋다. 그의 말의미는 아무도 몰랏다 아니 알고싶지않는듯햇다. 지금 이승리에 다들 취할뿐이엿다. 세하도 끝낫다는걸 알고 그대로 쓰러졋다. 제빨리 미스틸이 그을 잡아 완전히 넘어지지 않았다.
"야 테인아 끝난거지?"
"그런것같아요 세하형 수고하셧어요 이제 돌아가조"
"그래야지 근대 힘이 않난다 너무 힘들어"
"그럼 좀 쉬세요 슬비누나한태 모셔드릴게요"
"부탁좀할게"
그모습을 말없이 본 테라는 짧은 웃음을 지으며 세하한태 접근햇다 그리고 그의 오른손에 오팔빛 아우라가 빛낫다. 그리고 그 손을 세하의 심장부분에 댓다.
"선구자 아니 이세하군 내 마지막으로 널치유해주겟내 이제 쉬고있게"
오팔빛 위상력이 주입돼자 가파르던 호흡이 어느세 진정돼고 편이 숨쉬게 돼엇다. 그모습을 본 테라는 그대로 일어나 어딘가 향햇다. 그리고조금 넓은대 나오자 용의 현상으로 변하러 날아오르기 시작햇다.
"잘잇거라 대지의 아이들아 언제나 내가 너희을 지켜보겟내"
테라도 떠낳다. 끝난것이다 지금 사태는 끝난것이다. 그리고 잠든 세하을 대리고 그들은 복귀을 시작햇다. 그리고 몇시간이 더걸러 주둔지로 복귀가 완료댓다. 세하는 복귀중 깨어낫다. 그리고 세하가 복귀하는모습을 본 슬비가 어느세 달려 세하을 먼저 끄러안았다. 그러자 세하는 그녀을 포웅하고 그녀에게 말햇다.
"다녀왔어"
"어서와요 어서와요"
야간의 울부짖는듯하고 방가워하는듯한 목소리엿다. 그리고 시간이 지낫다 신의주에 복구을위해 몇몇남은 특경대와 몇몇 클로저 의료스탭을 제외한 모두 돌아간것이다. 하지만 보이드가 말한 혼란이 시작됏것이다. 누군가 준 자료로 유니온과 몇몇 정부가 한 악행이 모조리 발혀진것이다.
증거도 날조못할정도로 정확하고 정밀햇다. 심지어 녹음파일도 모조리 악행을 지를 자들이 탈출못할정도로 정확햇다. 그리고 2년전 신서울 사태로 모조리 정확햇다. 그결과 국민들이 일어낫고 결국 수많은 악행을진 자들은 자결하거나 스스로 물어나 감옥에가는듯 심지어 뉴욕에있는 유니온 총본부에 총지부장도 이번사태을 겨우 수습하고 자리에서 내려왔을정도엿다.
즉 전쟁에선 이겨도 결국 인간은 방랑자들의 진실의 창에 진것이다. 전쟁이 끝나고 1주일후 유니온 신서울 지부장으로 올라온 김유정이 몇몇을 대리고 신의주에 가서 방랑자들을 만낫으나 이곳을은 거의 비밀로 부쳐젓다.
그리고 몇일뒤 완전히 바낀 유니온에 수도권을 방어을 위한 팀이 창설됏다 리더는 이세하로 한 검은늑대 팀이 창설됀것이다 . 원래 검은양으로 할라햇으나 새로온 늑대개팀인 나타와 레비아 들어와 검은늑대로 개명한것이다. 그렇타해도 서유리와 제이는 그팀에 들어오진않앗다 유리는 치료중 갑작이 떠나 은거에 들어가고 제이는 김유정의 호의 클로저엿기때문이엿다.
그리고 검은늑대들이 수도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며 사태을 수습하고 난뒤 2개월후 박설원이란 후임이 검은늑대팀에 들어오고 몇일뒤 이슬비가 은퇴햇다. 슬비가 은퇴후 몇일뒤 세하는 몇개월 휴가을내 슬비옆에있엇다.
정말이지 세하는 온정성을 슬비에게 몰듯 지극정성으로 그녀와 함깨햇다. 이제 그녀에게 남아있는 시간이 없기 때문이엿다. 그리고 새월이 흘러 세하와 슬비 아이가 출산예정일까지 온것이다. 그리고 그녀에게 진통이와 산부임병원에 와있엇다.
지금 세하는 아버지가 됀다는 공포와 긴장감들 그냥 여러가지 감정이 휘몰아쳣다.
'아하 모이리 떨리지? 하하 차원종과 싸울때와 다른 공포인대'
그러자 긴장에 온몸이 떨고있는 세하의 손에 슬비가 말없이 그의 손을 잡아주엇다. 그러자 세하도 어느정도 진정됀듯햇다. 그러자 세하도 그녀의 손을 포개주엇다. 그리고 시간이 또흘렇다. 제법긴 진통에 슬비의 고통에 신음소리만 들렷고 세하는 의사로의해 밖으로 쪼겨낫다. 일초가 몇시간 같은 기다림끝내 건강한 남자 아기의 울음소리가 들렷다. 그소리에 세하는 벌떡일어섯다. 마침 의사가 그을 불렷다. 세하는 떨리는 손으로 자신의 아들의 탯줄을 잘르고 그아이을 안았다. 전에 기달이던 공포와대조적인 모습으로 그모습을 슬비가 지켜보고있엇다.
'정말이지 못말리겟어 저모습을'
어느세 웃음기 가득한 모습으로 세하가 슬비에게 다가 자신의 아니 그둘의 아이을 그녀 앞에 보이게 놓고 말햇다.
"슬비야 수고햇어 정말 수고햇어"
"응 아가 엄마한태 오렴"
하지만 슬비눈은 이미 시야하 흐러저 앞이 안보여저갓다. 하지만 필사적으로 자신의 아들의 모습을 눈에 담아두엇다. 그리고 자신의 남편의모습도 눈에 담아두엇다. 그리고 그녀의 눈이 완전히 감겨지고 그때 세하귓가에 그녀의 숨소리가 멈춘걸 들엇다.
"저기 슬비야 장난이지?"
대답이없는 슬비엿다. 세하는 이내 부정하고 계속 그녀를 불럿다. 하지만 이내 현실의무게에 그만 절규하고 말았다. 그순간 멈추엇다. 절규한 세하뒤로 4명의 누군가 나타낫다.
"보이드 어쩨 죽은자의 생명을 다시 살려달라는건가?"
"부탁이내 이오 너의 힘으로 저아이 아내을 살려주게 재발 부탁이내"
"살려도 문제야 그녀는 이미 죽은거내 죽은시간내에 다시 살리면 그건 대혼란이내 그래도 상관없다는건가?"
"테라 너도 이게 올다생각하나 제발 부탁이니 이오좀 설득해주게"
"내가 비록 대지의 아이들의 삶도 볼**만 탄생과 죽음은 그녀의 소관이라 내가 어찌할수없내"
"어째서냐 저대로 두면 그는 절망에 휘말려버린탠대"
"그래도 안돼내"
그러자 말없이 듣기만한 한남성이 말햇다.
"그럼 살아잇는 시간대에 살리면 상관없나 이오?"
"상관없지만 설마 시간을 돌리겟다느건가 에이지?"
"상관없겟지 그저 몇분정도는"
"그럼 지나간 시간은"
"시간은 내소관이니 참견하지말아라 이오 니년도 소멸돼기 싫으면"
그4명의 대화가 끝나자 세하는 갑작이 깻다. 마치 지독한 악몽을꾼듯. 마치 예지몽을 꾼듯 그리고 몇분뒤 에 의사가 불렷다. 그래도 이번엔 꿈과 달리 슬비는 지쳐 잠든거왠없엇다. 그거에 세하는 안심햇다. 그로부터 5년뒤 신서울 지부장실에 한서류덤이가있엇다 그 서류 시작부에 크게 D-BOYS 라는 글시만 써잇다.
=====공허 그리고 전투END=======
===============================================================================================================
휴 공허 그리고 전투는 끝나습니다 그럼
-설정란-
4의 위상력:공허방랑자들의 위상력으로 허무의 힘이고하다 그의 힘으로 신체의 자유을 뺏기도하고 그안에 고문을주고 지역을 전체을 결계을쳐 안에 아무도 옷들오거나 못나게할정도로 유틸성이 높은 위상력 능력자에 따라 강하기고 약하기도하는 위상력 그리고 그 위상력이 사람이 받으면 죽거나 기억이 소멸돼거나 백치가돼는 위험한 능력이다.
5의 위상력:테라가 인간에준 아니 원래 인간이 받아야할 위상력으로 아직 미지수나 신체의 활성도을 극대로 높혀주며 위상력의 힘도 1234을 통트러 가장 강력하다 그리고 현제 발혀진거론 한계라는게 존재안하고 시간이 지나면 더욱 진화하는 특성을 지녓다. 그것에 한번 각성하면 능력자에 머리색과 눈색이 바로 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