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날 갑자기 세하가 위상력이 없어졌다구? 상
어이아저씨가아니라형이다 2015-11-05 1
하하하하 이런순으로 갈꺼같네요 상중하 로 자 그럼 가볼까요??
세하가 위상력이없어진 날을 어떻게 보낼까요~
위상력이없어지고 1일후 나는 학교로 등교했다 걸리를 돌아다니고 평범한 학생 으로 다녔다 그리고 검은양팀 이슬비와 서유리는
이야기하면서 걷고있어다 그리고 나는 앞으로 지나갔다 그리고 그녀가 눈치챘다
"야 서유리 뭔가 지나가지안았어?"
"뭐가? 아~ 이세하말이군아"
"......?"
나는 기대했다 기억해주길 하지만 둘은 머리를 긁적 긁적 거리면서 학교에 등교했다 그리고 나도.. 그리고부터 몇시간후
신강고등학교에 차원종이 나왔고 나는 옆에있는 철쇄를 뽑으면서 이렇게 말을했다
"후...꺼지란 말이야!!!"
퍼억 분노의인형 타입은 그 철쇄를 맞으면서 저기 문앞으로 대굴대굴 굴러갔다 그리고 거기 문앞에 누군가 온다 그곳에는
슬비와유리 그리고 제이아저씨 미스틸이있어다
"이녀석...누군가에게 맞은거같은데?"
"예? 아저씨 그러면 우리중에 누군가 있어단말이에요?"
"그래 지금 수색한번해야지.."
"넵! 그럼 가볼까요?"
"그래 가자 리더"
우리들은 동관 본관 현관을 찾아보왔다 하지만 차원종이 계속해서 나오고 하지만 계속 줄어든다 이게 무슨일 이까 그리고
끝내 복도 끝애 비명 소리가 들려온다
"크......크악!!!!!!!!!!!!!!!!!!!!!!!!!!!!!"
"저기 사람있어요! 아저씨 유리야 가봐!"
"알겠어 리더"
"라져!!"
그리고 둘은 비명이 나는대로 갔다 그곳에는..충격 적인 상황을 목격했다 어느한 남성이...학생들을 고문하고 죽기고..
너무 비참했다 그리고 어떠한 남자가 걸어온다 무지 화난거같아 그리고 어디서 많이 본 학생이였다
"이런 환상 보여주지마!!!!!"
웃고있던 남자를 철쇄를 옆으로 치려는 순간 누군가가 나왔다 그건..아스타로트였다
"인간전사여 어떻게 그힘을 사용할수있지..?"
"??? 무슨말이야 우리는 4명이라구!"
"맞아 아스타로트 우리는 4명이야 한명은 너와 살아졌는데..?"
탁 이떄 이슬비와 미스틸이 도착하였고 그리고 남성이 웃으면서 이렇게 말을하였다
"후훗....오랜만이네 이런거"
라면서 중얼중얼 거린다 그리고 이슬비와 미스틸은 이렇게 말한다
"지금 여기서 뭐하는 거에요! 미위상력 자는 대피하시는게!"
라고 하면서 그녀는 걱정해주었다 하지만 나는
"이녀석에게 보고 싶은게있는대..."
'제발 쪼금이라마 제발...지켜주고싶어서.....나는 위상력까지 포기했는대..쪼금이라마 나와줘.."
갑자기 철쇄는 전기가 나오고 슬비와 그외세명은 놀랐다 그리고 나는 웃으면서
"후훗...아스타로트 나의신기 맞아볼래?"
"...너의신기라....어떻게 위상력이 돌아왔지?"
"나도 몰라...하지만 이번이야 말로 끝장날때다!"
"아직은 아니다 인간전사여 자 계속해서 몸을 달련하고 위상력을 찾으면 나에게 다시 도전하라 인간전사여!!"
아스타로트는 떠나면서 웃음을 보였다 슬비와그외세명은 나를 보면서 몸을 바들바들 떨고있어다 하지만나는 가까이 가지도
못하고 쓰러졋다 그리고 나는 급히 유니온병원에 도착하고 수술하는 사람은 당연히 케롤이고 보조는 우정미였다
[유니온 병원 수술실앞]
"지금 큰일났어요! 지금 이환자분 피가 없어요!"
"네? 지금 그게 무슨말이에요!!!"
"저도 몰르겠는대 이분의 혈액형이 전부다 없어졌어요!!"
"큰일 이내요...."
"잠깐!!! 기달려 내가A이야!"
누군가 달려 온다 우리넷은 일어나면서 옆을 돌아보왔다 그리고 어떤 한 여성이 어떤남성의 손을잡고 이렇게 말한다
"세..세하야 너 위상력도 없어졌으면서...."
라고말을하였다 눈을감고 있던세하는 웃으면서 수술실안으로 들어갔고 여성은 피를뽑아 힘이없어진 상태 그리고
여성은 손을 잡으면서 기도했다 그리고 전천히 제이가 다가온다
"누님..저게 동생이야??"
"아 꼬마...응....맞아 이세하야.."
"......."
"미한해 제이 우리 아들 때문에 힘들었.?"
"미한해 내가 정말로.... 세하는 모습이 보이 질 않았어 하지만 점점 기억이 나더라구.."
"하...이번일로 세하가 저렇게 된게 다 너희들잘못인걸 다알고있어!!!!!!!"
"...저기..그러니까......세하는....자신을 희생하면서 까지 저를...도와주고...그랬는대 갑자기 아스타로트가나와 세하에게
이런 말을했어요.. 인간전사여 인간 의삶은 재미있나 라고.."
"!!!!!"
일재히 슬비를 바라 본다 그리고 웃으면서 슬비에게 말한다
"후훗 알겠다 슬비야 세하가 완전히 회복되면 진실을 말해주워라 나는 쫌 바쁜일 있어가주고.."
그녀는 갑자기 위상력이 높아졌다 그리고 제이는 몸을 바들바들 떨면서 여성을 부른다..
"저..저기 누님! 뒤를 부탁할께! 동생이 깨어나면 나도 바로 갈꺼니까!"
"넌 따라오지마..."
"ㅇ..알겠어"
그리고 슬비는 다시한번 그녀를 바라 보고 이렇게 왜친다
"세하라는 남자는 모르겠지만 한번 잘돌 보겠습니다 그리고 이름좀 알고싶은데!!"
여성은 하늘로 올라간다 그리고 웃으면서 이렇게 말한다
"내이름은 서지수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