튤립나무님 바보!

토모맛님 바보!!

무리하지마님바보!

독자들도 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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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흐흐흐흐 재미있군 인간전사여 한번 인간으로 살아가볼태냐?"

"위상력을 포기하라..이말인가?"

"그렇지 아주 눈치가 빨라 이봉인은 나를 쓰러트리떄까지다 뭐 그전에 너의동료가 죽을것이다

아스타로트는 두손을 모으면서 무슨 마법 같은  말을하면서 세하에게 무슨 약을 준다 그리고 아스타로트는 그대로 몸에서

빛이나기시작하고..이런말을한다

"인간전사여 한번 인간으로 살아가보려군아.."

"........"

끼리리리똒! 나는 병따게를 따면서 위상력 소모 재를 만신뒤에 복귀했다그리고 우리를 방겨주는 사람은..

아무도없어다....

'이약....설마 검은양팀의 기억들을 없엔건가..'

세하는 죄송하다는 말을 듣고 문을닫은뒤에  밖은 평화로워 보였다 그리고 안을 보니 제이아저씨와미스틸 이슬비 서유리는

활짝 웃고있어고 그걸 본 세하는 잠시 감한이있다 집으로 도착한다 그리고 반겨주는...엄마

[세하의집]

"다녀왔니?"

"네 엄마 그런대 검은양팀 아세요?"

나는  믿어 보기로 했다 엄마는 다아니까 그러니까 엄마에게 물었다 하지만 엄마는 고개를 이리저리 움직이면서

몰은다고했고 그리고 세하는 방에 들어간다 그리고 아스타로트가 준 약을 한번 읽어본다 그리고.. 붉은 글시로 적혀있는

주의문이 생긴다

*주위 여러사람들에게 는 너의 모습이 안보인다 가족한테 는 보이고 학교 에서도 보인다 하지만 검은양팀은 안보인다*

"에...........헤헤헤헤헤헤헤헤 거지..거짓말이지? 한번 써볼까?"

[발포!] 라는 기술을 썻다 하지만 아무일도 생겨나지 안았고 나는 그대로 잠을 취한다...

'나 정말 위상력이 없어졌어?'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