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과 AAC(프롤로그)

마공제이로간다 2015-10-31 0

"이세하!"

"동생!"

"형"

"세하야"


쿨럭쿨럭

머리에서 흘러나온피가 오른쪽 시야를 가린다 앞에 적을 도저히 쓰러트릴수 없을거 같다

"하아 그들에게 도움을 청해야 하려나"

나는 소형 발사기와 공파탄의 탄알처럼 생긴 탄알 하나를 꺼낸다

"제발 빨리와주기를"

(푸슝~ 펑)

하늘에 AAC라는 글자가 생긴다

나와 동료들이 공격받으려는 그순간

(탕)

바로 앞 차원종이 죽는다

'방금 그건 총소리?'

죽을 뻔한순간이지만 검은양팀 모두 총알이 날라오는곳을 본다

"여 이세하군 오랜만이구만"

그는 AAC최후의 생존자 한태릉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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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음 그러니까 ㅎㅎ 글은 거의 처음써보는건데 많이 어색하군여

많이 봐보세여 그리고 댓글에 비판하세여

그래야 글을 고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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