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 학교 축제 준비 2화 -2-
이세하의아들 2015-10-25 1
하하하핫! 크크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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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로 세하와 슬비가 더욱 가까워졋다 그리고 우리는 정미와 유리가뭐하러 왔는지 물어본다
"아 그거 우리학교축제 준비 떄문에.."
"에???"
"5일후면 학교 축제야 그런데 너희 쭈욱 못와서 이말을 전하래 선생님이 그동안 무슨일 있어던거야?"
우정미가 말을하자 세하가 말을할려는순간 슬비가말을하였다
"아...그게 말이야 세하때문에 못갔어.,."
"왜?"
"그러니까 세하가 나대신에 독을 마셧거든...."
슬비가 말을하자 우정미는 세하를 빤히 바라보고 그리고 유리가 알고있어다는 소리를 한다
"아맞아! 그리고 세하가우리들이 독떄문에 죽을뻔했는데 세하가 반사적으로 독을 빨아들이더라?"
"그래? 그러니까 몸조심하지.."
"아..하핳하하하"
세하는 셋이 공원 밴치에 앉아서 학교 축제에 관한 이야기를 하고 그리고 셋이 머리를 쮜어짠고있어다 하지만 세하는 이미
"음..난 이걸 결정했는데.."
"뭐??????"
"아 그건 말이야 저앞에 커플보이지?"
"어..."
"응...커플.이키스하는거보여"
"난 이걸 하면 좋아 주인공이 여자를 지켜주다 죽는 그런거 그게 로맨틱하고 그리고 슬프기도하지."
"그래 그게 좋아! 그럼 필기는 누가 하지?"
"하하하핫 내가 할께"
"뭐???"
"니가????"
"에?????"
셋이 나를 보며 놀라 자빠져고 그리고 세하는 그냥 말하지 말걸 그래나 하고 생각에 빠지고 일단은 무시하기로한다
"음 그러니까 니말은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지켜주다 마지막에 힘을주다 죽는 그거?"
"응..나한테 맞지않아?"
세하가 급말을한다 그리고 셋은 갑자기 표정이 씁쓸하다는 표정이였다 그리고 세하는 시계를 보며
"아 지금 늦어다! 야 이슬비 너 오늘 우리집에 올생각없어?"
"에??????"
"뭐라구???"
"야! 너 지금 뭐라했어!"
우정미와 서유리는 나를 굉장히 불쾨하게 처다본다 그리고 슬비는 얼굴이 붉어지면서 고게를 숙인다
"하............내가 이녀석한테...그걸 하겠냐?"
".....ㅇ..어!"
"응! 넌 남자고 슬비는 여자잖아!!!"
"저기요! 지금 장난쳐요???"
"에???? 아니였어?"
"슬비와 자는건 아니고 나는 필기를 쓰고 있을태니까 슬비는 내침대에서 자면되잖아!!!!"
"윽..알랐어 그럼 내일 학교에서보자!"
"응 그래"
"알겠어 그럼 오늘해산!!!"
그리고 우리둘은 공원을 나가면서 유리와 정미는 먼저 집으로 갔고 그리고 우리둘은 같이걸어간다 하지만 세하는 게임기를
하고있어다
"이세하 너 게임..그만할수없어?"
"아...알랐어 그만할께"
"의외다? 니가 게임기를 다끄고"
"내가 한다면 한다는거야"
"니마음대로라구????"
"응 내집이니까"
"야! 너 진짜 니가 손님을 맞이하는 태도가 뭐야!"
'유리보다 작으면서...'
"야! 뭐? 방금전에 뭐라구했어!!!!!!!"
슬비는 세하를 보고 있어다 금방이라도 울것같은표정을 짖으면서 그리고 세하는
"하........유리보다 가슴이 작다구!!!!!!!!!!!!"
"윽...뭐?....으...너.....지금...."
"앗!...'실수했다....' "
슬비는 점점 붉어지면서 세하한테 안으면서
"이바보야!!!!!!!!!!!!!!!!"
퍽퍽퍽 가슴을 치고 그떄문인지 울어버린다
"이런....미한해..."
"이바보.흑...내가..흑..작다고흑....."
"이런이런....몰라"
"이번에 같이있어줄꺼야?"
"예???"
슬비가 갑작스러운 단어 를하고 세하는 당황했는제 존댓말이나왔다
"이번에 같이 있어줄꺼냐구!!!"
"어! 있어줄께! 게임기 를 안들고 니곁에 있어주고 널챙겨주고 그리고 지켜줄께!!!!"
"어? 나는 같이있어줄꺼냐고물었는데....."
'헐! 망했다 욱해서 한말인데...........몰라!'
"그냥가자 슬비야!!"
"야! 야! 기달려!!!!!!!!!!!!!!!!!!!!!!
그리고 유리의집
[욕실안]
"이세하......방금전.......슬비에게 키스를 할려고한건...진심이였어....치잇.............부럽다..."
그리고 우정미의집
[욕실]
"으.....서유리때문에 놓쳐어! 제 길!!! 싫어! 그런거 싫어!!! 이슬비 감안 안둬!!!!...으..제발 나길.."
그리고 정미와유리는 방금전 세하가 슬비한테 키스를 할려고 할때의일을 생각한다 그다음날...
검은양팀사무실
"앗! 유리야 슬비야 세하야 큰일이야!"
김유정관리요원은 우리가 걸어오는걸 보고 큰소리로 말을 하였고 우리는 무슨일있나 싶어
"뛰자 유정누나 한테 가자!!"
"세하야? 그러니까 지금.."
"그래 위험한상황이야!"
우리 셋은 뛰었다 그리고검은양팀사무실 도착하고 재빨리 옷을 벗고 재빨리 옷을 입는다 그리고 다갈아입고
"유정누나 무슨일이에요!!!"
"지금 큰일났어 제이씨가....지즘 제이씨가...."
"제이아저씨가어떻게된건대요!!!!"
"제이아저씨가...당한건가요?"
"그리고 테인이는어디있어요!"
"좋은소식하나.. 나쁜소식하나..둘중에 먼저들을래?"
"나쁜소식..이요.."
"그래..."
김유정관리요원은 리미콘을 틀어 검은양 세하 슬비 유리 한테 보여주웠다 거기에는 테인이가 서있어다
"아아 들리시나요? 안녕하세요 형 누나 아저씨 제가 한번 봐들였어요 크크크 화나죠? 어이없죠?"
"테인이가..설마.."
"그래...."
"크크크크크크 아저씨는 먼저 하늘 로 갈꺼에요 크킄크크크크킄"
"뭐? 제이씨가..........."
관리요원는 놀라 한발작씩 물러나주저 앉았다
"유정누나!!!!!!!"
"유정언니!!!!!!"
"언니!!!!!!!!"
"설마..통신이 안되는건..흐...흑...흐항!!!"
"너이자식!!!!!!!!!!!!!!!!!"
세하가 폭발했다 그리고 세하는 미스틸이있는데로 갈려고했다 하지만 슬비가 막는다 가지말라고 그럼 더 슬퍼진다고...
"크으!!!!!"
".........."
"미한해 세하야...우리는 테인이의상대가 안되..."
"맞는말이야.."
"크윽!!!!!!!!!!!!!!!!!!!"
그리고 어둠의그림자가 살며시 웃으면서 지나간다.................
"으악!!!! 제 길!!!!!!!!!!!!!!!!!!!!!!!!!!!!!!!!!!!!!!!!!!!!!!!!!!!!!!!!!!!!!!!!!!!!!!"
세하의 고통..아니 분노와함께 날이 저물어 가고있다....
[끄으으으읕]!
작가의말
테인아 오랜만에 흑화
돼니까 어때?
+
제이:나 살아있어..으..
이세하:작가양반!!!!!!
이세하의아들:앙?
이세하:너이자식!!!!
이세하의아들:어이 이봐...
이세하:죽어!!!!!
이세하의아들:크헑!!!!!
그리고 작가는 하루동안 안보였다고 한다 이야기 [끄으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