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비의생일! 간단한글! [세슬] part1 -2- 마지막화!
이세하의아들 2015-10-24 1
'세하야...무사히 돌아와....'
강남 백화점 한 옥상에서 차원종과 싸우고있는 세하는 웃는다...
"하하하하하하하 미한하다 이슬비..."
나는 쓸쓸하게 혼자서 차원종을 죽인다 그리고 딱눈에 들어오는게..
"하...미한하다.....슬비야...생일케이크....못싸줘서.."
계속해서 너를 사랑하고있어고 언젠가는 고백해야..내마음을 받아줄까 라고생각했어..
"이번에...같이못있어주워서 미한하고...지켜주지못해서 미한하다.."
세하의앞에는 키텐과 말렉 12 마리 그리고....칼박크덕스4마리..이가있어다
"이게 내마지막 최후야.....그래...."
나는 전화기 를 들고 슬비에게 전화를 건다 그리고 슬비가 받았다
"이세하! 너 게임방에있어지?"
그녀는 나에게 잔소리를 하고있다 하지만 나는 웃으면서 말을했다
"후훗...슬비야 미한해 지금 차원종을 만났어.."
"뭐? 그럼 우리를 불러!"
세하는 결심한듯 이슬비에게 사실대로 말하고 그녀는 말이없어졌다
"슬비를 너를 좋아했고 그리고 사랑했어...그리고..듣고있어?"
"이바보야 나도 널 좋아했어다고..........그러니까 돌아와!"
세하는 말을 작게 한다 그리고 그녀는 쪼금씩 눈물이 나고있어다
"미한..슬비야...니생일인데 또..울어..미한하다.."
"잠깐! 야 잠깐만!!!"
이세하는 자신의핸드폰을 완전히 부셔 버리고 말렉 12 마리와 칼박크덕스4마리 그리고 키텐 1마리를 상대한다
"잘있어라 이세상아."
이세하는 마지막 결심을하고 기술을 왜쳤다 그리고 무전기가 켜져있어다 그것도 안보고....기술명을왜친다..
"이슬비! 고마웠다 나의삶을 행복을 찾아주워서!!!"
그리고 무전기에서 그녀의목소리가 들려오고있어다 하지만..나는 고막이터진상태였다..
"이슬비가..말하고있는것같아...미한해...지켜주지못해서"
어디선가에서 에쉬더스트가 웃었다 그리고나는 쓸쓸한 표정을 지으면서....기술명을왜쳤다
"고마워 니가 내인생을 바꾸워서 고마웠어...이슬비....다음생에서 만나자.."
별빛의잠겨라 유성검!!!!!!!!!
폭발음과함께 백화점은 완전히 재가 되어버리고 차원종들이 쓰러졌다 그리고 세하의 모습은 어디에도없어다 이걸로.
세하를 완전히 좋아게되었다 하지만 계속..왜롭다...그의곁에서 있고싶다고하였고 하지만 세하의어머니인 서지수는 나를
달래주웠고 그리고 특경대들이 세하의시신을 찾았다 이상하게도 웃음이있는세하였다 나는 눈물을 흘렸고 그리고
송은이경정님이 작은상자와 편지를 주웠다.. 그것만 안태워져있어다........그리고 나는 읽어본다...........
[끄으으으으읕]
작가의말
데헷!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