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번도 적은적 없는 세하의이야기 5화 (음...슬비 를 괘롭혀!!)

검도부주장 2015-10-22 2


우리둘이 본것은....너무나 잔혹했다 차원종이 인간을 먹고 납치한다는것을........우리는 재빨리 차원종을 죽이고 먹히고이다


하지만 우리의 냄새는 못맡은  것같다 그런데 차원종들의 움직임이 이상하다....병원쪽으로 간다....


[강남 병원]


슬비의병실


"리더..쪼금만참아.."


[슬비의악몽속에서]


"제발...가지마...가지말라고..."


세하의모습은 점점 앞으로 가진다..나는 이지겨운 악몽을 버서나기위해 열심히 노력을해는데두..힘이빠진다 그리고


세하의모습을 봐버렸다...차원종이다 언제...차원종이 됐냐고 묻고싶었다....하지만 우리는...그럴 틈새도없어다... 그리고..


"후훗 니가 리더라구? 말도안되 이렇게 약꼴에다가 힘도없어 그리고 부모도없어 크크크크 너무안됐어~ㅋㅋㅋㅋ


너무재미있지않아? 그렇게 부모님은 돌아가셨어 불쌍하다~ 크크크크크크크 너는 왕따야 크크크크크크ㅡ크크크


".......그만......"


유하나가 나한테....


"크크크크크크크크크크 그만? 싫어 이 빌어먹을 년 아~ 너는 리더이면서 크크킄 욕쳐먹냐? 이 병 신아~ 그럼난간다~"


"................"


뚝 뚝 뚝 나는 눈물을 흘린다 악몽인데두 진짜 하루 하루 처럼 돼버린다....


차원종들이 하나두 안보인다 그리고 슬비는 언제 깨어날지는 아무도몰랐다 [노래꺼주시오]


[병실안]


"....리더....."


"슬비야......"


"슬비누나...."


"이슬비......"


"그만하렴...충격먹어서 그런거래...."


김유정은 모두들 안심 시키고 돌려 보냈다 지금은 새벽 4시 였고 그리고 누군가 들러온다


"음...오랜만이네요 유정누나"


"이목소리는 세하?"


"맞아요 저에요 지금 슬비 상태를 확인 할려는데.."


"응..그렇게해"


나는 슬비에게 다가간다 그리고는 머리에다 손을 올린다 그리고...


'설마..에쉬더스트가 이렇게까지...너무...심하잖아...너무나 힘들군...'


딱 나는  슬비의 머리를 쳤다 그동시에 슬비가 일어난다


"으.........."


머리를 비미면서 눈을 뜬다 앞에는 세하가있어고 그리고 옆에는 신기하다고 놀란 표정인 유정언니도있어다


"그럼 전이만~"


"ㅈ...잠깐!!!"


나는 용기를 내어 세하를 멈추웠다...이제야 말을할수있을꺼같아....


"세하야...너.."


"옥상에가서 이야기에 그것떄문이지?"


"에???????"


덥석 세하는 공주님 안기는듯 안고 옥상으로 날아갔다


[어느한옥상]


"야! 뭐....뭐하는거야!!"


"음...이것때문이지?"


갑자기 세하는 인간의모습을 풀어 차원종이돼었다


"ㅇ...응...."


"이건...앗..들겼군..."


"빠야~? 인간이야 들킨거야???"


"ㅇ.응...쪼금 불쌍해서"


"음.......그렇구나~ 빠야 그러면 당장 이세계를 부셔버리자!"


"음......그것은......"


덥석 슬비는 겁에 질린듯 세하를 잡고 바들바들 떤다 그것은 소벨 때문이다...


"음..야 이소벨 너 이 여자한테 머했어?"


"아는사이야? 미한해...내가 잔옥한...광경을 보게 했어거든..."


".............'그래서 기절했나?' "


"ㅅ......세.........세....세하야"


"......"


"이세계라니 무슨말이야??"


"........"


"음.....일단은 이쪽세하는 내가 죽였으니까 이모습으로 한것이고.....움........"


세하가 슬비한테 다가온다 섬득한 미소를 지으면서...


"ㅅ..세...세하야....."


"잘가라 이슬비..내가 니모습으로 있어줄태니까~"


"에???"


푸욱 심장을 찔렀다 나는 슬비의 몸을 흡수해서 이쪽 검은양팀 사무실로 도착을했다...


[검은양팀 사무실]


"음....리더 언제올까?"


"슬비는....ㄱ.?"


끼이이이이이익  누군가 들어온다 그것은 바로 슬비였다


"누나!!!!"


"슬비슬비!!"


"리더 왔군..."


"네 왔어요"


"슬비야~ 이상한게 있는데 말투가 꼭...."

'앗..미쳐 생각을 못했다...'


"무슨소리야? 나야 나라구~"


"아 슬비맞군아!"


"리더군.."


"누나맞아요!!!"


"슬비야 앉으렴.."


"네~"


그리고 이번 작전을 설명해준다......


?????


"세하..야 어디있어.."


"대장? 쉬고있어 스무살이잖아.."


"네......."


"슬비슬비~ 우리 반찬사자~"


"우웅..아저씨 세하형은.."


"그래...아직은 살아있을꺼야"


[끄으으으읕]



작가의말


오예!!!!!!!!! 진짜 세상이 나온다!!!!!!!


아싸 아싸!!! 다음화세는 둘씩이나 나온다 오예!!!!!!!!


ㅅ ㅂ


+


이세하:어이 작가양반?


검도부주장:앙?


이세하:슬비 괘롭히면 죽는다고했지?


검도부주장:에.......


이세하: 죽어라!!!!!!!!!!!!


검도부주장:끄약!!!!!!!!!!!!!!!!!!!!!!!!!!!!!!!!!!!!


                                   그리고 작가는 세하의 결전기를 3번씩이나 맞았다


[이야기 끄으으으읕]

2024-10-24 22:40:3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