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한번도 적은적 없는 세하의이야기 2화 "소벨의등장!"
검도부주장 2015-10-20 0
하하하핫....내일 현장 채험...ㅋㅋㅋ
망함 2시간 30분동안 박물관에 있어야함..그리고
6.5키로미터를 걸어야함...크윽...쩃든 시작~!!!
http://closers.nexon.com/ucc/fanfic/view.aspx?n4articlesn=6161 [1화]
음.....한번도 적은적 없는 세하의이야기 2화 :이소벨~ 등장
"으흠..너는 그녀인가?"
"어이 지금 장난 치지말고 덤비기나해~"
아스타로트는 그냥 손을 들고 빌딩을항해 손을 당겼다 그리고 갑자기...사라졋다
"...뭐?"
제이랑 검은양팀은 놀라고 사람들의 비명소리는 점점 커져간다...그리고 아스타로트 뒤에 서 검푸른 불꽃이 나온다
"음...이만 돌아가지 잘있어라 새로운용"
갑자기 세하를 보고 웃었다 그리고 검은양팀과 이소벨이 나를 쳐다 보다 나는 기절을 하였다 그리고...몇일후
[강남 어느한병원]
세하의 의식속
"윽......여기는?"
"음....또왔어?"
"또?"
나는 뒤를 돌아보고 어떠한 소년 이있어다 바로 요괴였다 나의본성....
"음..이번에는 아니네 그만 돌아가"
"????"
"이번에 아주 중요한말을 할려고해.."
"에...?"
"지금은 너의검이자 신이야 그러니까 마음것 휘들어"
갑자기 문이 생기고 나는 그대로 들어가버리고 요괴는....
"......잘가라....END의악마여.."
"에????"
그리고 살아졌고 나는 의식에 깨어났다.....
"이제야 일어났어?"
슬비가 있어다 그리고 주의를 돌려보니....
"동생 너무 무리했다구~"
"형아! 치사해요 마무리를 멋지게 하다니"
"우우 세하세하 멋졌어~"
"에? 무슨말이야 나에게...그런힘은.."
드르르르륵 갑자기 이소벨이 등장했고 아무도 찍소리도 하지 않았고 병실은 아주 조용해졌다
"야! 이세하 잠깐 나와봐"
"뭐?"
"어쨰든!!!"
"알겠어.."
나는 이소벨을 따라가 옥상위에 도착하였다 그리고.병실에서는
[세하의병실]
"슬비슬비?"
"어이쿠! 망했어...."
"제 길....."
"우웅....무서워요.."
"뒤따라가자.."
"엥?"
"뭐?"
"네???"
우리들은 뒤를 따라 옥상에 도착하였다 그광경은...슬비는 살기를 내뿌었다 그리고 유리는 테인이의 눈을 가리고 제이는
엄지 손가락을 올렸다 그리고....
[옥상]
"야...너뭐하는거야?"
"그게....으....'어쩌지....나도 모르게 그만..' "
세하는 뚜러 져라 쳐다 보고 그리고 이소벨은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 (아..주의 그 이소벨이아닙니다! 제가만든 여캐릭!)
"하..........음? 거기서 다들뭐하냐?"
딱세하가 본 문뒤에서 심쿵하는소리를 들었다 그리고......
"너........."
"움?"
슬비는 울고있어다
"야...야....왜우냐? 꼭.............내가 죽은 사람처럼"
짜악 슬비는 세하의 뺨 을 때리고 사이킥 무브를 쓰면서 대공원을 도착했다
"으......저녀석....오늘따라 왜이러냐?"
".........."
모두들 말이 없어다 그리고 이소벨은 꺄우뚱거리고 유리는 웃으면서 살면시 입술을 쳐다 보왔다 그리고 벚꽃길쪽에서는
[벚꽃길]
"으......바보 이세하.......흑......너무해....."
나는 세하를 쪼금 좋아한다 하지만세하는 그 이소벨이라는 사람을 좋아하는거같아...그리고 둘이 키스하는 장면을 보고말았다
"흑........이세하바보......흑....흑"
갑자기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이세하를 죽이고 싶은가?"
"뭐?"
나는 넋을 잃어고 나의앞에 나랑똑같은 분신이있어다
"윽.......나는............."
나는 솔직히 세하를 죽이고 싶을 정도로 밉다 진짜로...죽이고 싶다......
"그럼~ 니몸좀 잠깐쓸깨~"
"..........꺄!!!!!!!!!!!!!!!!!!!!!!"
검은색의 물채가 슬비의 입에 들어갔다 그리고 눈이 변해다
"세하를 죽여..............세하를 죽여......."
'내생각이아니야..내가아니라구!!!"
"세하를 죽이자 쳐 죽이자"
'아...............................'
그리고 내마음 대로 움직이기 시작하고 세하가 누웠던 자리에서 기달인다 그리고...
"세하를...천국으로 보내는거야...ㅋ쿠쿠쿠쿠"
'제발......세하야.......도와줘.......'
[옥상]
"에????"
갑자기 세하는 뒤를 돌아 보고 는 고개를 꺄우뚱거리고 밑으로 향했다..............
[병실안]
드르르르륵 세하가 들어오고 슬비는 웃으면서 세하를 보고 칼을 들었다 우리는 슬비를 막으려 하자
"이.....바보!!!!!!!!!!! 죽어라!!!!!!!!!!"
"야......?"
나는 문뜩 떠오린다 아까전에 말이 들려왔어던거는 황청아니다 슬비는 지금.... 질투 때문에 생긴....차원종이다....
"슬비야 쪼금만 기달려.."
"거기서!!!!!!!!!!!!!"
재빨리 뛰기 시작한다 하지만 뒤에 슬비가 뛰쳐나와 세하를 따라간다 그리고 우리도 따라간다
[END] 다음회에서~
작가의말
음...........슬비를 흑회 시켜? 말아? 크크크크 작가의마음이지~~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