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동료-제2부 제3화 어둠속 슬비의과거
검도부주장 2015-10-17 0
나는 어둠 속에 빨려들어간다 그리고...
"어? 여기는..."
강남 어느한 산속 누군가 울고있어다
"흑흑흑..엄마..아빠.."
"저녀석은..이슬비?"
"흑흑흑....엄마..."
"........"
나는 주의를 둘러보고 차원문이 있다는걸 알았다 지금은...
"뭐?!!!!!!!"
"에?"
갑자기 세하는 소리를 쳤다 그리고 실수했다...어린 슬비가 나를 보고있어다
"에...망했네?"
"누구세요?"
슬비는 물어보고...나는
"음...어떤시..잠깐 이제부터가 쇼타임~"
"????"
슬비의 뒤에서 차원종12마리가 나왔다
".......자 쇼타임 숙녀 분은 제뒤에~"
"........"
그녀는 나의뒤에 숨고 나는
"음.......[공파탄]!!!!"
차원종들이 재가 되었다 그리고 그녀는
"강하내요...저는 강하지..못하는데.."
"어이 이봐 지금 우울하지않으면"
"저도알고있어요..."
"그래..그러면..자..잠깐!! 숙여!!"
"ㅇ.네?"
갑자기 검은색 불꽃이 이슬비한테 다가온다 나는 순간적으로 건플래이드를
"체엣 이것밖에없나? '차원종 불꽃이라..' "
부루부부룩 그리고 검은색불꽃이 파란생으로 변했다
"아....실수했다..."
타타탁 누군가 왔다
"여기는 알파퀸 차원종이 보입니다"
"여기는 제이 민간인이있습니다!!"
그리고 제이아저씨와 서지수는 나에게 다가왔다
"어이 민간인을 차원종으로 만들었나?"
제이아저씨가 순순한 대답을 했다 그리고나는
'어떻게...으악!! 미쳤버리겠다'
반쯤 포기했다 하지만 여기서 공파탄을 써다가는 이아이가 다친다
"으악!! 안돼..."
손이 저절로 움직인다
"어이이봐?"
"제이 민간인을 구출해 나는 대화를 풀꺼니까"
"알겠어 누님..."
그리고 제이아저씨는 상처가 심한 슬비를 안고 병원으로 움겨지고 서지수와나만남았다
"어이..누구지?"
"아....."
"말해 빨리"
"그게요..."
'이녀석 뭐지? 말이 더듬어...'
파치치치칙 갑자기 차원문이 열린다
"이런! 제 길 미쳐 못보고!!"
나는 제빨리 서지수를 피난시켰다
"어이 지금 뭐하는거야!!!"
"죄송합니다 어머니"
"응? 어머니 니같은 아...어?"
나는 가면을 벗고 인간형으로 돌아왔다
"세하? 세하니?"
"네..미래.."
"말도안되...아직 나의배속에있는데....어떻게.."
"설명은나중에!!"
헤카톤케일 이나왔다
"이런이런 내가 봉인을 쉽게했나?"
"허어 너는 헬레메이스의 아들인가?"
"흐흐흐 눈치챘냐?"
"알고있어다 크크크크 선대용 이몸이 헤카톤테일이다!!!"
"나도알고있어"
갑자기 세하의 등에서 날개 가생기고 헤카톤테일 머리위에 도착
"음...그런 말도안되.."
"나의마음 을 읽고있는거냐?"
"그래..그렇다고 할수있지.."
"그럼..죽여줘?"
헤카톤테일이 나를 보고 경약을했다 왜냐
"이곳사람이아니다..썩가라"
"근데 어려워~"
"............"
잠시 헤카톤테일이랑 이야기한다
작가의말
언제 돌아올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