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원종 이세하]꺾여버린 나의 꿈-공지

친위대리븐 2015-10-17 0

여러분 제가 지금까지 너무나 글을 쓰지 않았는데요. 그건 시험기간이라서 그래요...;;

양해좀 부탁드리고 다음주 부터 올리겠습니다. 그리고 연재 주기는... 고민을 한 결과 

원래 수, 토, 일에 저는 소설을 한편씩 올리고 있었습니다. 이것은 각 주마다 고정된 요일에 올리니까 뭐 독자 분들이 잘 맞춰서 볼

수 있다는 점이죠. 다만, 단점이 하나 있다고 저는 생각했습니다. 

한편을 올리면 저만 올리는 것이 아니라 다른 작가님들께서도 글을 올리십니다. 

그럼 제 글은 언젠간 다음 페이지로 넘어가겠죠?

토요일, 일요일 같은 경우에는 연속이라서 상관 없겠지만 이제 월, 화, 목, 금에 제가 제걸 찾으려면 1~2 페이지. 심하게는 4페이지까지 넘겨야합니다. 

그래서 저는 이렇게 하겠습니다.

-토, 일에는 각각 1편씩 올리겠습니다. 
-주중에는 제 글이 다음 페이지로 넘어갈 시에, 그리고 제가 그것을 인지했을 때 올리겠습니다.

뭐, 댓글 보면 소수의 독자님들밖에 안보시니까 제가 너무 거창하게 말하는 것같아서 죄송하고요.

어쨌든 다음주에 올리겠습니다. 바이바이~
2024-10-24 22:40:20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