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슬비-동료-제2부 제2화 사랑해 누구보다두 (이게 마지막 입니다 으응그래서 김)
검도부주장 2015-10-17 1
자 마지막이니 길게 엄청 길게~
난 아주 천전히 아주 전천히 슬비한테다가가 미한하다고 말한다
"세하야...미한해 나떄문에"
"니가 왜 미한해 내가 미한해...그리고 이이야기...내가 즐겼던 책이야 그리고 꼭 살아돌아올고..."
갑자기 한번도 출현 하지도 않은 에쉬 더스트가 나왔다
"꺄핫 이세하 이번에 우리의힘을 받고 에멜라스우를 쓰러트리는거어떄?"
"맞는말이야 세하군.."
"그럼 부탁해"
"자..잠깐!!!!"
갑자기 중력이 검은양팀 전채 에 주왔고 이것은 거부 반능이겠지 그리고 세하는
"이제 됬냐?"
"그래 이제 우리의힘은 모조리 다 사용했다 고마웠다 세하군.."
에쉬의 몸에서는 빛이 나기시작했고 더스트도 마찬가지였다
"우리 헬레메이스 주인님..죽었으니까 우리도 죽는거여 슬퍼하지말고 그럼잘있어"
그리고 살아졌다 세하는 하늘을 쳐다 보고
"그래 이기고 온다..."
"세하야..."
"이번에 진짜로 싸운다"
그리고 난 차원물을 통해 에멜라스우가있는 성지에 도착 거기에서는(노래 꺼주시고 밑에 엔딩 노래 가있으니 그걸~)
"겁나 한번 웅장하군..."
"왔는가?"
"너는 에멜라스우.."
"크크크크크크 이번일로 마지막 전쟁이 시작된다"
"......좋아 덤벼라...."
"크크크크 배짱한번 좋군아~"
"............."
"이거 이거 너무 웅장해서 팔의힘에 안들어가는데?"
"괜찮아? 내가 만들어낸 집이있데~"
"과연 나라니까~"
"크크크크크 눈치챘군~"
"야 나 지금 살아지는게 좋아~"
"싫어~"
"......고집이 엄청강하네.....병1신이"
"뭐????"
"아..아무것도 또 라 이 새 끼"
"뭐!!!!!!!!!!!!!!!!!!!!!!!!!!!!!!!!!!!!!!!!!!"
"아무것도 덤비기나해 이 쪼고미야"
"으악!!!!!!!!!!!!!!!!!!!!!!!!!!!!!!!!!!!!!!!"
갑자기 웅장한곳이...없어져버린다 그리고...[노래 꺼주세요]
"이제야 왔군 명검 명도잔월파가"
"................."
"ㅋㅋㅋㅋㅋ 어이없지?"
"........."
"이거 한 번 휘들어네면 니 몸이 산산조각~"
"크윽........"
난 두손을 올리고 그대로 받아드렸다
"잘가라 다른세계에 나"
쿠콰콰콰콰쾅!!!!!!!!!!!!!!!!!!!!!!!!!!!!!!!! 난 어둠속으로 빨려 들어간다
[끄으읕]
쳇 끝이아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