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12(흠 오랫동안 기랃ㄹ렸습니다)
KrTiO 2015-10-16 5
세하: "주인님 제가 무엇을 하면 될까요?"
슬비: "배고파"
세하: "지금 바로 요리하겠습니다"
세하는 크림파스타르 요리한다.
힐더: "슬비님 세하님은 저의 아내가 될겁니다. 건드리지 마십시요"
세하: "잠..잠깐, 힐더 너 내 원래모습 모르잖아"
힐더: "후훗"
세하: "!!!!!!!!!!!!!!!!, 그거 당장 내놔"
힐더: "싫어여"
세하는 요리를 마치고 슬비에게 준후 힐더를 딸아가 사진을 불테운다
슬비: "세하야 요리 맜있어"
세하: "감사합니다. 주인님"
서수지: "저기 슬비야?"
슬비: "왜그러세여 어머님?"
서수지: "세하 여우모습 보여주면 안될까?"
슬비: "흠...그러고보니 세하 여우모습을 못본지 오래되었네 오랜만에 볼까?..세하야 여우로 변해줘"
세하: "네 주인님"
세하가 여우로 변한다
서수지: "하핳 정말 부드럽네 우리딸 정말 부드러워 기분좋아"
그렇게 만족한 서수지는 떨어져준다
슬비: "원래대로 돌아와도되"
세하가 원래대로 돌아온다.
유리: "슬비야 슬비야 나 세하 꼬리 만져도되?"
슬비: "안되"
유리: "부드러울것 같은데 왜?"
슬비: "괴롭힘 당하는 얼굴이 보고싶은거잖아"
유리: "제발제발"
슬비: "헤휴.세하야 미안"
유리: "정말 고마워 슬비야"
세하: "주,,주인님 그런"
유리: "세하야 걱정마 안아플거야"
세하: "아..안되 유리야 제발"
슬비: "유리야"
유리: "왜불러 슬비야?"
슬비: "이거 받아"
유리: "후훗 정말 고마워"
세하: "아"
유리: "하핫 우리세하 정말 귀엽다 그리고 부드러워"
세하: "아읏"
유리: "느낀거야?"
세하: "아..아냐..흣"
유리: "느낀것 맛네"
세하: "아니라니까"
유리: "그럼 오해받을 소리 내지마"
세하: "누가 오해 받을 소리를 냈다는 읏"
유리: "소리내면 계속 틀어논다"
세하: "그러는게 어디있어"
유리: "알았지?"
세하: "...."
유리: "대답안해?"
세하: "알았어"
유리: "소리 냈네"
세하: "니가 대답하레서..읏"
세하가 소리를 참으려고 손으로 입을 막고 몸을 웅크린체 떤다
유리: "세하야 왜그래 안느낀다면서 몸은 왜 떨어?, 느끼고 있느거지?"
유리가 말하며 세하가 입을 막고있던 손을 치우고 위상력으로 몸을 잡고 편다
세하: "으읏"
유리: "소리 내지 말랬잖아..소리 안나게 해줄까?"
세하가 몸을 떤채 고개를 끄덕인다
세하: "읍..소가라를 너흐며 어떠"
유리: "헤에 세하 입안 부드럽네"
세하: "으읍"
유리: "좋아 꺼줄게"
유리는 리모컨을 눌루 끄고 손가락을 깊게 넣는다
세하: "으극"
깊게 넣은후 뺸후 다시 넣는다
세하: "읍..읍..읍..읍"
유리가 세하의 입안에서 손가락을 빼자 손가락과 세하의 입안에서 투명한 실과 연결된다.
유리: "하하..세하 정말 귀여워"
세하: "읍..읍..꿀꺽"
유리: "마신거야?"
세하: "하아...하아...하아...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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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길어진것같네 근데 더 높아졌어 으아아앙아아 멘붕이당...
쓰지말까?
망해버려
젠,장
올렸습니다 많은 댓글 plea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