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8화 (마지막 전투-1-)

검도부주장 2015-10-11 0


"모두들 죽지마!!!!!!!!!!!!"


그리고 모두들 밖으로 나갔다 


신서울 중심부


"손오반 지금 이게 무슨짓이냐!!!!!!!!!"


"아버지 가 원하는세상을 만들고싶어습니다 하지만!!!!!"


"하지만???"


"지금 프리져 님의 뜻을 따르겠습니다"


"이놈!!!!!!!!!!!"


그리고 다른 놈들이왔다


"저녀석들은!!!!"


피콜로 야무챠 손오반 프리져였다..


"제 길 피콜로!!!!!!"


"미한하다 오공..."


그리고 프리져가  건물에 손을대고 이런말을했다


"공격서언"


콰콰쾅!!!!!


"가자 모두들 살아라"


"알겠어"


"오케이.."


그리고 프리져&손오반 이세하랑 붙은다


"오반..어떻게...."


"....아버지 이제 죽어주세요...."


"아니 말로 안통하면...죽는다"


"죽여보세여!!!!!!!"


"하하하핫 재미있군"


".........."


"세하군 어떄 재미있지?"


"난 널상대한다"


"재미있군"


"........."


갑자기 세하의 힘에서 이상한 것이 발견된다



"저..저건!!!!!"


"이세하 설마!!!"


"오공아저씨 이건..."


"그래 초사이언 모드"


"초사이언.."


"어떻게 인간이!!!!!"


프리져는 계속 세하한테 빔을던진다


"작작해..."


"아니!!!!"


"뭐야?!!!!"


신의공격을 막았다 그리고 한편 슬비는


"......."


"어이 거기 아가씨"


"????"


난 올라보왔다 바로 피콜로였다


"....아저씨는...."


"하핫 아가씨 죽어줘야겠어~"


"......."


"후훗  무서운가**?"


"..........."


"히히 재미있어"


"........"


그리고 전투가 시작된다....

                                             

????


"준비.."


"준비 아직이다..."


"넵...."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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