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5화 (....막장으로 가자)

검도부주장 2015-10-11 0

난 화엔님이 답장을 줄때 까지 F5를


눌은횟수20번...손가락아프다...흑..


슬비가 바이올렌하는 사진 같고싶다..


쩃든 시작!!!



"으..윽 왜지 의식이..."


"저기요!!!!!!!!!!"


슬비는 나를 업고 사이킥 무브로 병원이아닌본부로 갔다


검은양팀 사무실


"잡왔어 유리야"


"잡았다니?"


"아까전에  그녀석 엄청빠르게 도망쳤는데 나한테 잡히더라"


난 서서히 눈을떴다


"젠..장"


"어머 이제야 눈을뜨네 차원종씨~"


"난차원종이아니야......"


"그럼 누구야"


"나야..나라고.."


"목소리는 어디서 많이 들어본소린데.."


"......"


난 거울을보왔다눈은 노랑색에다 머리는 빨강색이였다


"하하하핫 이러니까 못알아보.지........"


"누구야!!!!"


슬비는 크게 소리치고 그리고 난


"몰라 이!!!세!!!하 라구!!!!!!!!!!!!!!!"


슬비는 정적을했고 유리도 마찬가지 였다


"어이..너희둘 그런눈으로 쳐다보냐?"


"ㅅ.세하는죽었어..."


"??????"


난살아있는데 뭐? 죽었다구??


"누가 그런 식으로 말했는데!!!!!!!!


"에쉬 더스트..."


"너희둘 감한이있어!!!!!!!!!!!!"


갑자기난 위상력을 높이면서 사이킥 무브로 두악동들에게 달렸다



"에쉬 더스트 감한안둬!!!!!!!!!!!!!!!!!"


"어머 여기있네~"


"누구야! 넌 대채.."


"난 에멜라드~"


"크흑...왜..날방해.."


"크크크크 넌 죽어야 막당하니까~"


"이말투.....설마.........."


"크크크크 이제야 눈치챘내 난 오세린크크크 이야~"


"어쨰서...우리를...."


"크크크 살아져 버려 세하야 아니...손오공.."


"!!!!!!!!"


그리고 나는 놀랐다 그대로 주저 앉아고 부정했다


"내가 손오공이라니...."


"크크크크 절망하겠지 그아저씨는 오래전 프리져 한테 죽었어~"


"..................."


"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이없다는 표정이군 ㅋㅋㅋ 내가 그프리져야~"


".................."


"어머 화났어?"


"너 자꾸 웃으면 난 더욱 강해진다..."


"크크크 말도안되는소리하지마 그럼 잘가라 이세하..아니 나의숙적 손오공 "


"그런...."


"ㅋㅋㅋㅋ 엄청웃기군 세하군...."


".........."


"하하핫 이만 돌아가지 언젠간 결판을 내주겠어 손오공!!!"


"..........."


그리고에멜라드아니...프리져는 살아지고...머리속에서


"들켰나..."


"손오공아저씨.."


"미한해..나떄문에"


"아니에요..."


"세하야 날죽여줘.."


"아니에요 손오공아저씨 이대로 있으면 좋아요.."


"세하야..."

"전 이미 죽은 사람인데..."


"........."


그리고 골목길로 들어간다..........


"이제 됐지?"


"네 오공아저씨"


"헉 헉 힘들다"


"아저씨 그냥 편하게  말하면 안되요?"


"그래...하지만 나에게는 중요한 임무가 있어.."


"네....저도알아여..."


"그렇지..."


우리둘은 하늘을보며..


"난 소중한사람을 지키기위해"


"난 프리져를 죽이기 위해!!!!!"


우리둘은 결심을했다 그리고.....


슬비의집


"다녀왔어여"


난 바로 바이올린 을 들고있어다


"아니야 아직은..."


난 바이올린을 놓고 다짐을한다


"이바이올린은 소중한 사람에게 보여줄꺼야..."


난 방에 들어가서 침대에 눕고는....


"정말...보고싶어 이세하.."


에타게 기달리는 이슬비 그리고 이세하는 손오공 아저씨의영혼을  가지고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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