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3화 (어느덧 3화네여)

검도부주장 2015-10-11 0

제아씨 키우고 오는 길이고요


제이아저씨 키우고 슬비도 키워야죠..


흑....

쩃든시작!!!



"......."


난 밥을 다먹고 남자랑 여자를 보왔다


"저기..."


"ㄴ..네?"


"두분 결혼 하실껀가요?"


"아...아네.."


'뭐지? 왜말을 아.."


난 건플래이들을 보왔다


"괜찮아요 말노으시고 전 클로저라.."


"클로저?"


"네...폭발에 휘말려 여서.."


"아...그렇군요.."


"아맞다 지금 몇일이에요?"


"지금..7월30일이요.."


"작전 나갔을때가 7월28일이였어..2일동안뭐한거지?"


그리고 난 건플래이드를 챙겼다


"밥 잘먹었습니다 결혼 잘하세요"


난 사이킥 무브로 날아갔다 그리고 남녀둘은


"저남자...저목소리..."


"맞아 어디서 들은거같은데...누나.."


"맞아 에쉬.."


남자와여자는 바로 에쉬와 더스트였다 그리고...난 사이킥 무브를 썻다



[역삼골목길]


"읏찻 여기도ㅇ..???"


"차원종들 없어져 버려!!!!


어디선가 들려오는 목소리


[음속배기]!!!!



"워워 그렇다고 그기술은 애매하지않아?"


"누구야!!!!!"


서유리는 옥상을 위를 올려다보왔다


"아 오랜만인가?"


"누구야!!!!"


"잊은거야?"


난 거울을 보왔고 그모습은


"하........설마.."


"너..너야?"


"뭘?"


"너냐고 이차원종들을 불은게!!!"


"아니야.."


"으악!!!!!!!!!!!!"


"그기술 쓰면 이 골목길 없어져 버린다"


[일섬]!!!!


세하는 가볍게 건플레이드를 막았다


'그걸...피해?'


"자..잠깐만!!!"


"몰라 [자동사격]!!!!"


세하는 사이킥무브로 피했다


"또???"


"어이 그만하래두!!!!"


"거절할꺼야 [전탄발사]!!!!!"


"그만!!!!!!!!!!!!"


갑자기 유정누나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서유리 요원 지금 무슨상황이야!!!"


"아 유정언니 지금 역삼골목길ㅇ..!!!!!!"


갑자기 두악동이  나타났다


"어머 오랜만이야  서유리~"


"꺄핫 서유리 오랜만이네~"


"제 길...진짜 망했내......"


두악동은 세하를바라보면서


"저녀석 누구야?"


"아까 만난 사람 아니야? 누나"


'아까 맞난사람이라면..설마!!!'


그리고 두악동은 웃으면서 세하를 바라보고 는


"크크크크크 가자 누나~"


"알랐어~"


갑자기 두악동은 서유리를 쫒아간다 그리고 나도 뒤를밟았다 그광견은 맞치.....차원종이 먹이감을 쫒는듯이 잡아가는


호랑이 한말이같았다 그광경을 본 이슬비


".............'유정언니 서유리의 추척장치 달아놓았죠?' "


"응...."


"켜주세요"


"?????"


"지금 차원종이  서유리를 잡을려고하고있다구요!!!!"


"ㅇ..알겠다"


그리고 추격전이 시작되는데....




작가의말


이건 먹이사슬과 비슷하다고 합니다 이세하는최강 두악동은 쪼고미 서유리 인간...


ㅋㅋㅋㅋ 진짜로 비슷한가요 여려분?? 아니면 똑같아요 여려분????



 

2024-10-24 22:40:09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