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2화
검도부주장 2015-10-11 0
음....뭐지?
갑자기 홈즈 소설이없어진건..
아..읽고 쓸려했는데..
하늘이 날무시하네?
쩃든 시작!!
위상반화탄이 없어진 이후...
검은양팀사무실
"세하야 정말이니?"
"네 갑자기 연구원들이 일어나면서 이성을잃은듯 말을하였어요.."
"그래...이상황을 본부에게 말할께..."
"고맙습니다"
난 한숨을 쉬면서 사무실로나왔다
"하하하 어이없네?"
그리고 난 위상반화탄이 있는곳으로 갔어다 그리고 거기에서는
"에쉬..더스트"
"꺄핫 온거야?"
"크크크 차원종이 된걸환영한다"
"에쉬 내가 언제 차원종이된다고?"
"ㅋㅋㅋㅋ 몰라?"
"응"
"ㅋㅋㅋㅋ 어이없군 이세하군 딱 2일만주겠다 그때 동안 생각해보자구"
파치치치칙 에쉬와더스트는차원문을 열고 살아졌다
"쳇 제수없어 에쉬...."
그리고 난 걸으면서 생각을한다 그다음에.....
"맞다 이렇게하면되네"
딱좋은생각이 나와고 그리고 결정의날..난위상반화탄을 가지고 에쉬와더스트가있는데로갔다
"이제야 왔어이세하군?"
"........."
"꺄핫 결정은했어?"
더스트는 그냥 웃기만했다 그리고난
"차원종이 되는건 나의수치다"
"하하핫 뭐라는거야 이세하군"
"꺄핫 빨리되라구~"
"차원종이 될빠에 죽어버린다!!!!!"
난 위상력반화탄을 던지고 그대로.....
'고마웠어 모두들!!!"
"누..누나 우리 피하는게 좋을꺼같은데?"
"뭐야 그럼 진심이라는거야?"
"응..."
"쳇...."
[발포]!!!!! 콰콰쾅!!!! 그리고 대공원은 완전히 불로 뒤덮혔다 1시간이 지났을까? 검은양팀은 세하를 찾으러 갔다
"이세하!!!!!!!!!"
"세하야!!!!!!"
"동생!!!!!"
"형!!!!!!!"
찾지 못했고 포기하고 돌아간다 그리고.. 어둠속의 그림자는
"쳇..재미있어는데.."
웃으면서 사라졌다 검은양팀
"흑...정말로 세하가......"
"미한하다...."
제이씨가 사과하면서 고게를 숙인다 그리고 검은양팀 모두들도...이사태가일어난지 2일이지났다
[폭발이 일어난 대공원]
"내가 컴퓨터로 유명한데 찾았어~"
"근데 여기 뭔사건이일어났다면서.."
여자가 말했다 그리고 어디선가..
'사람이다'
난 불쑥 나왔다 그리고 여자가 경학을 하는데..
"저기 사람아니야?"
"저기요 괜찬하요?"
남자는 나에게로 다가와 안부를 말한다
"괜찮은데요...배가고픈데....."
"............"
그리고 난 잠시동안 감안히있는다..
[끝]
작가의말
비슷한가? 아님 똑같은가? 기분탓??? ㅋㅋㅋㅋㅋㅋ 몰라 그냥 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