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1화

검도부주장 2015-10-11 0


어느덧 해질무렵 난 평소와 같이 게임하면서 길을 걷고있어다


"진짜로 심심하내...요세 일들이 안들어오고..."


그리고 투털 거리면서 집으로 돌아왔다 그다음 유정누나가 나한테만전화하는데


"세하야 지금나와줄수있니?"


이런말에 당황했다 임무인가 싶어다 그래서 난 평상복이아닌 유니온복을 챙겨입고 나와서 사이킥 무브로


검은양팀 사무실로  돌아왔다 난 들어갔고


"왜죠?"


"그게..위험한 임무지많 위상반화탄을 실은 차를 엄호해주길바래.."


"알겠습니다"


난 곧바로 오세린누나한테 갔다


(g타워)


탁티틱


"아! 오랜만이야 세하야"


방가워 하는 오세린누나


"네 방가워요 누나"


"인사는 둘채치고 김유정씨한테 들었지?"


"네 들었어요"


"연구원들이랑 같이갈꺼야 그럼엄호 부탁해줘~"


"네누나"


그리고 1시간이지나고 바닷가


"흣차 진짜로 예쁘네"


세린선배가 웃으면서말을하였다 나도 이런말을할려다 못했다


"진짜로...아니다"


"세하야 뭐?"


"ㅇ..아니에요"


세하는 표정을 숨기고 정면을 쳐다 보왔고 그리고 세린선배는 바빠서 쉬라고하셧다


"왜 눈이 감기지..."


지금이저녁9시이기떄문이다


"하...잠시눈좀 붙어야되다니.."


그리고 난 잠을 잔다


"이게 서지수 알파퀸의아들이야? 말도안되 이런 위상력이 약한 놈이? 에이 말도안도지~"


그만..해 후훗 어리석었어 이런녀석을 클로저를맡게되었을줄이야~그만두라고.....


하하핫 무서운가보네~감정이있긴한가봐~하하하 웃겨 정말 이딴쓰래기가 클로저라니~후훗


우리가 어리석은것같아 누나~ 맞는말이야 에쉬~"


그리고 어디선가 비명소리가 들려온다


"꺄!!!!!!!!!!!!!!!!!!"


지금은 밤11시다 난 급히 일어났고 얼굴을 다시한번 만진다 그리고 난


"ㅇ..악몽?"


그리고 난 세린선배가 있는 쪽으로 달렸다 그리고....


"세린선배!!!"


"세하야 난괜찮아.."


"그럼 저둘은요?"


"걱정할필요ㅇ..???"


갑자기 연구요원들이 일어나서 이상한말을한다


"떠나라 여긴 너희가있을곳이않이다"


"????"


"무슨소리지?"


"빨리떠나 안그러면 죽이겠어!!!!!"


갑자기 요원이  이상하게 변하면서 나한테 덤벼들었다


"오세린선배 일어나요 도망치죠"


"하지만....."


"괜찮을꺼에요..."


"알겠어..."


이사태가 된지 열흘 만에 차원종에게 감연된사람들은 무려 인구 절반이된다는설이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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