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 한번 쓴 이야기 -0-
검도부주장 2015-10-10 0
심심해서 한번쓴이야기 "자존심"
"야 너희둘!!!"
"죄송해요.."
"진짜로 이런 일을 버릴꺼야?"
"죄송합니다 유정언니."
"너희둘 제이씨가 아니면 죽었어!!!!"
슬비가 나떄문에 혼났다....우리가 이렇게된지 불과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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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삼골목길
"윽...."
"이세하 정신차려!!!!"
"너무강하잖아..."
"가자 세하ㅇ..꺄!!"
갑자기트룹대장이 나왔다
"크앙!!!!!!!!!!!!!!!!"
"쳇..A급..."
".....어쨰서.."
갑자기 트룹대장은 슬비한테 창을 던지고 그대로 맞았다
"크..헉!!!"
"이슬비!!!!"
난 트룹대장을상대하고 뒤늦게 제이아저씨랑 유리랑 미스틸테인이가온다
"윽! 나좀 도와줘!!!!!"
난 소리쳤고 제이아저씨가 달려온다
"이봐동생 대장은?"
"....당했어여.."
"제 길 그래서?"
"지금 제가 모두위상력을 써버려서.."
"크...윽"
"동생 대장을 지켜줘 힘을 다쮜어자서"
"알겠습니다"
그리고...현재
(현재 옥상위)
난 평소처럼 게임기를 하고있어다 그리고 이슬비가 올라오고 나한테 다가가왔다
"야..무슨할말있어?"
난 조심스럽게 물어보고 그녀가대답했다
"어..너날치료했준거야?"
"응화상자국만.."
"그럼 다본거네?"
"ㅁ..무..아!!!"
난 문뜩생각났다 이슬비의화상자국을 치료할때에 그 속옷을 보왔다
"야!!!!!"
"미한 없절수없어다구.."
"....."
그리고 우리는 하늘을 봐라보왔다
[끝]
작가의말
우왕 ㅋㅋㅋㅋ 머리가 아프네 ㅋㅋㅋㅋ 가자 막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