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가 어려우실것 같다.

이번 편 부터는 말하는 캐릭터의 이름이 나옴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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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흑.흑 나 때문에 나 때문에 세하가 다첬어.

유리:슬비야 진정해. 니 잘못이 않이야.

제이: 맞아요. 누나, 누나 잘못이 않이에요.

테인: 자.자 슬비야 일단 진정하고 리더가 우리 동생 잘못 않이라고 했잔아

        죄책감 가지지말고 힘을내!

다른 대원들이 슬비를 위로 하고 있는데 검은양팀 본부에

유정이 들어온다.

테인: 아, 유정씨,리더의 상태는 어때요?

유정:휴~~~ 다행이 상처가 심하지는 않아요.

       며칠 쉬면 다시 임무를 수행할수 있을꺼에요.

테인:휴. 다행이네, 자 슬비야 드렸지. 리더는 괜찮다니까

       너무 그러지마.

슬비:(작은 목소리로) 네

테인:아, 우리 그러지 말고 리더가 정실차리면

       다같이 리더 병문아 가는게 어때?

제이:저는 찬성이에요. 그러면 저는 병문안 가면 줄

       건강차나 만들고 있을게요.

유리:저도 찬성. 히히 근데 병문안 갈때 꼭

       뭐를 가져가야된나?

제이:누나 마음데로 하세요.

테인:자 둘은 찬성했고 슬비는 어때?

슬비:네, 저도 갈게요.

삐이 삐이 삐이 삐이

유리:응? 무슨 소리에요?

유정:강남역 인근에 차원종들이 나타났어

       지금 당장 출동해조

모두: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