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인지=0

스트라이언 2015-10-08 2

안녕하세요. 이번에 처음 쓰는 소설 입니다.

첫작이여서 많이 미숙하지만 많이 봐주세요^^


p.s 세슬 찬양입니다

 '       '이 표시는 사람이 하는 말입니다. (      ) 이것  생각 이에요.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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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 본부안'

 한 소녀가 걸어가고 있었다.

 '여기가 오늘부터 네가 싸우게될 검은양팀 인가'

 소녀가 문을 열고 드려간다.

 '안녕하세요'

  그곳에는 4명을 사람들이 있었다.

 

 '어, 와 진짜 오랜만 이다.'

 이 게임을 하는 애는 내 오랜친구인 서.유.리 이다.

 

' 응,  누나 아는 사이에요?'


초등학생으로 보이고 흰 머리에다 노란색 선글라스를 쓴 아이가 말한다.'


' 아 , 안녕하세요. 저는 제.이(J) 에요.


 '오 , 니가 누나의 딸이구나. 확실이 누나하고 닮맞네.'

 옆에 자기 키만한 창을 가지고 있는 어른이 말했다.


 '네 이름은 미.스.틸.테.인이야 간단하게 테인오빠라고 부르렴'

 '대장, 대장도 인사해야지.'


책을 읽고 있던 아이가 와서 나에게 말한다. 그아이는 검은 머리카락에 파란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니가 바로  알파퀸는의 딸  이.슬.비 니?'

 

'나는 검은양팀의 리더 이.세.하 야. 잘부탁해 이슬비요원'

2024-10-24 22:40:01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