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난장판인 검은양 프롤로그
블레이드56 2015-09-30 0
다들 안녕? 내이름은 서유리. 세하와 슬비, 제이 아저씨랑 테인이랑 함께 유니온에서 검은양 팀으로 일하고 있어, 차원종과 함께 싸우는 모습은 많이 보는데,일상 생활에서의 우리의 모습이 궁금하지? 그.래.서 이 서유리님이 한번 이걸 써보고자 하고 이 일기를 만들어보고자 해, 이제부터 우리가 함께 지내는 일상을 한번 써볼...
"이세하! 당장 그거 내놔! 임무 작전을 설명 할 때마다 드는걸 봐주더니 더는 안되겠어!"
"그만해! 아직 시작밖에 안한건데 그것가지고도 뭐라고 하면 나는 어쩌란거야?!"
아하하...뭔가가 시작한 모양인데...
"큰일났어요! 형, 누나들!! 제이아저씨가 또 피흘리고 계세요!!"
"뭐?! 음료수는 어디있고?!"
아차...내가 마시고 싶대서 가져갔었지 참;; 문제는 내입맛이 아니어가지고 어딘가에 뒀...어디에 뒀지?!
"유리야. 혹시 제이씨 음료수 못봤어?"
"응? 아하하...글쎄 어디에 있는지는 나도잘..."
미안해 얘들아! 나도 어디에 있는지를 도통 모르겠어!!
"아..정말...세하 넌 나중에 두고봐!!"
일단은 제이씨부터 어떻게하고...일기는 다음에 쓰도록 할게!!
처음하는 거일뿐더러 캐릭터성격은 만화만 보고 그걸 토대로 만들고 있습니다. 주로 일상이기 때문에 전투물은 거의 없을겁니다. 처음에는 늑대개 편을 생각했지만... 검은양에대해 그나마 더 알기에 검은양 시리즢부터 시작했습니다. 부족한것 많지만, 악플은 하지 말아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