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이오는지도 눈치못했다

"어리석은인.?!"

칼박크턱스는 놀랐다 갑자기 일어서는 검은양때문이다

"제이아저씨!!!"

"오케이 [오메가3러시] [아침건강체조]!!!"

"유리야!!!!"

"오케이 이세하 [음속배기] [유리스타] [유리스페이셜]!!!!"

칼박크턱스는 당하고있어다

"크헉..어리석은..인간주제에.."

세하는 구속구를 풀고 위상력집중을했다 그리고 마지막

"대장!!!"

"슬비야!!!"

그리고 슬비의차례

"오케이[규열의칼날] [화염폭풍] [접속포탄] [레일캐논] [버스폭탄]!!!"

쿠콰콰콰쾅

"크헉 어리..석은  인간들이.."

"세하야!!!!!"

슬비가 소리쳤다

"후..하..후..하"

세하는 높게 더높게 뛰어올랐다

"[역전] [발포] [공판탄] [유성검] [결전기 유성] [결전기 폭령검]!!!!!!"

그리고 칼박크 터스가 쓰러지고 용이 나타난다

"저..저녀석은"

"크ㅇ에ㅔ에ㅔ에에에!!!"

용은 칼박크를 먹었다 그리고 살라졌다

"저..게용..."

"?!!!!"

슬비는 세하의몸을 살피고 세하한테 다가간다

"크헉..멸룡마법을..."

"세하야?"

"꽤하자나 동생"

"아저씨.."

"세하세하 괜찮아?"

"어....윽..제..길.."

털썩 세하는 기절을했다

"세하야!!!!!!!!!!!!!!!!!!!!!"

 그리고 병원으로 이송했다 그리고 수술을마치고 1주일후에 태원한다 그다음

병실

"세하야.."

"....."

아직도 의식불명인 이세하였다 하지만 계속 간호해주는 이슬비

"미한해 내가 약하지만않았어도"

드르르륵

"슬비야..칼분석이끝났다"

"뭐죠?"

"모튤666이란다.."

"!!!!!!!!!!"

그리고 모두들 아무말없이 1주일동안 흩어졌다

????

"크악!!!!!!!!!"

칼박크 턱스는 위상력을 빼았는다

"크크크크 어리석은 차원종이여"

"크악!!!!!!!!!!!!!!!!!!!!"

"나에게 복종을해라"

띡 무슨 장치를 끄고 칼박크 덕스는

"......"

"말해라"

"주인님의명령은 죽을때까지 듣겠습니다"

"그래!!!"

그리고 누구군가가 처드러올지는 아무도 상상하지못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