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하의 힘

호시탐탐 2015-09-21 4

         무더운 여름 검은양팀 본부

         세하는 본부에서 땀을 흘리며 에어컨을 쓰고 있다.

         김유정이 문을 열고 들어와 세하에게 임무 브리핑을 해준다.

김유정: "세하야 신논현역 차원종 없에고 오겠니?"

세하: "네..."

슬비: "...힘내..."

김유정: "슬비야 안하던 짓을"
슬비: "이렇게 밖에 못해주는 걸요.."

김유정: "뭐가?"

슬비: "불이 잖아요"

김유정: "아....."

  

 

그 시각 세하

 

 

세하: "젠,장..이..망할놈들...쳐들어와서 날리야"

         세하가 49마리 쯤 없에자 말렉이 나온다.

세하: "...너희들은 덥지도 않냐?"

[결전기 폭령검 전소]+화염분쇄

         말랙이 쓰러지고

세하: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젠.장"

         세하의 외침이 신논현역에 울리고 모든 위상력을 쓴 사이킥무브로 본부로 도약한다.

세하: "하아...하아...하아...드디어"

세하: "다녀왔어요 누..나.."

         세하가 말을 끝내자 기절한다.

김유정: ".........."

         5분뒤 세하가 일어나고

         그리고 김유정이 구로 인근 차원종 50마리를 없에고 신강고 순찰을 지시 한다.

세하: "네"

         세하는 헥사부사를 타고 구로로 가서 차원종을 없엔다.

         타격을 받았는지 땀에 젖은 와이셔츠와 바지만을 남긴체 나머지는 찢겨져 버렸다.

         차원종을 없에고 신강고로 간 세하는 유리와 슬비를 신강고 에서 보았다...

         세하의 모습을 본 유리와 슬비는

슬비: "세하야 옷이"

세하: "찢어졌어"

슬비: "아..알았어..."

         세하는 그상태로 학교내 복도 3층을 순찰하다.

         한반에서 비명이 들려 가보니 스켄벤저 한마리가 한 넘여져 있는 여자이아를 노리고 있었다.

         세하는 돌진을 쓴후에 발차기로 날린후 위상직속섬을 이용해 죽인다.

         그러고 세하는 쓸어져 있는 여자아이에게 다가가

세하: "괞찮아?"

여자아이: "네"

세하: "다힝이다..그럼 공부 열심히하고 "

여자이이: "저기 사진 찍어도 되나요?"

세하: "인터넷에 올리면 안된다.."

여자아이: "네"

         사진을 찍히고 세하가 반에서 나가자 여자들은

여자: "꺅~~~~~~~~~~~"

         그렇게 땀에 젖은체 순찰을 끝낸 세하는 임무를 보고한뒤에 집으로 귀가를 하고 씻은후 생각에 빠진다.

세하: "하...오늘도 더워 죽는줄 알았네"

세하: "난왜 하필 열일끼?"

세하: "응?"    '열...열이라...온도를 높힐수 있으면 낮힐수도 있는거 아냐?"

         세하는 곳바로 김유정 에게 다가가

세하: "누나 차원종 없나요?"

김유정: "응?"

세하: "차원종이요"

김유정: "강남 인근"

세하: "네"

김유정: "세하가 왜그러지..하..그나저나 에어컨이 고장나서 어떻하지?"

         세하가 작전 구역에서 실험을 한다.

세하: '후..총알에 열을 낮춰보자...낮춘다.."

세하: "합"

         그렇게 말하고 청화가 나간다.

세하: "하...실패인가...응?...그런데 왜 한기가 돌지?"

         자세히 보니 청화가 나깐다고 생각한 자리는 불에 탄 차원종이 있었지만 바닥은 얼어있었다.

세하: "으~~~~~~성공이다."

         몇가지 실험을 마친 세하는 보고후 기분좋게 씼은후 잠은 잔다.

 

다음날

 

         어제 기본 온도보다 10도 가량 더 높은 무더위 도로위에 올려진 꼬깔은 녹고 아**트가 열을 받아 바닥의 온도 때문에

         더 더운 날씨가 되었다.

유리: "으아...더워...아이스크림을 먹어도 덥잖아.."

슬비: "덥다덥다 거리지마 더 덥잖아"

세하: "............."
         세하는 웃고 있다.

유리: "세하야 게임한해?"

세하: "게임보다 더 재미있는게 있잖아"

슬비: "뭔데?"

세하: "임무"

슬비, 유리: '더위 먹었네'

슬비: "괞찮아 본부에 에어컨 있으니까"

슬비: "드디어.."

         본부에는 연신 부테질을 해대는 김유정이 있었다."

김유정: "하아..더워"
슬비: "언니 어떻게 된거에요?"

김유정: "고장났어"

유리: "으앙아앙아아아아아아...싫어"

세하: "누나 차원종 어디에있어요?"

김유정: "강남 인근 다녀오렴"
세하: "네"

         세하가 나가자 유리와 제이, 슬비는 세하를 뒤 따라 가겠다고 말한다.

         허락을 맞자 3명은 바로 따라 간다.

세하: "하하하핳하하하하핳 좋은 놈들 이 형이 보고 싶었어?"

         어느세 따라온 3명은

3명: " 왜저레?"

        세하가 평소랑 같이 차원종을 없엔다.

슬비, 유리: "에이 뭐야 똑같잖아 더위 먹은게 확실해 아저씨 가죠"

제이: "터릿좀 봐봐"

슬비: "네네..달구어 졌겠죠"
제이: "달라 얼어 있어"

유리: "네네...네?"

         2명은 자세히 보니 세하가 화염분쇄를 쓰자 그 터릿은 언다.

3명: "!!!!!!!!!!!!!!!!"

         3명은 본부로 돌아와서 보고한후 문뒤에서 세하가 오기를 기다린다.

김유정: "거기서 뭐하세요"
세하: "다녀왔습니다"
3명 :"잡아"
세하: "!!!!!!!!!!!!!!!!!!!!!!"

세하: "아야야야야 왜그래"

슬비: "너야 말로 불을 쓰는데 그곳이 언거야?"

김유정: "네?"
세하: "본..거야?"

제이: "그래 동생"

세하: "하...불이 아니라 푸른불꽃 청화...내가 쓴건 청화가 아냐"

유리: "그럼 뭔데"
세하: "내가 쓴것은 청화와 반대 되는 성질 청빙이야"

4명: "!!!!!!!!!!!!"

제이: "어떻게"

세하: "내가 집에서 생각해 보니 내가 열을 다루잖아"
유리: "응"

세하: "열을 높히기만 할까라고 생각을 하다가 열을 낮추어 보자 라는 생각을 한거야..어제밤 실험을 했는데 성공을 했지"
김유정: "그럼 불과 얼음을 다룰수 있는거야?"

슬비: "스킬은?"
세하: "화염분쇄는 얼음분쇄"
         "발포는 빙결"

         "하늘 베기는 얼음참"

         "공파탄은 아이스 브래스로"

 세하: "기술중 얼음 분쇄의 위력만 조절 한다면 내 발및에 작게 한기가 올라올수 있고 잘만하면 이공간을 시원하게 만들수도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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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작에서 오타가 있을 시에는 수정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추천 댓글을 부탁드립니다

2024-10-24 22:39:27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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