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이세하의운명은

"꽉잡아!!!"

"우왁!!!!!!!!"

"유정누나!!!"

지금은 고속도로 하지만 뒤에 정미랑슬비랑유리가 사이킥무브를쓰면서 뒤쫒아오고있어다

"우악!!!!"

"이 람보르기니를 무시하지마!!!"

지금속도가마하까지같다-(이게..가능해? 뭐 소설이니까)

"으악!!!!!!!!!"

"누나!!!!!!!!!"

"우왁!!!!!!!!!"

그리고 바다 에 도착 끼이이익

"자..잠깐..만..우엑!!!"

"헤헤..세하야 미한~~"

"우엑...."

탁탁

"헉헉 유정언니 지금 마하까지가신거에여?"

"어미한.."

"진짜로 빨랐단말이에여!!"

"그것보다 세하는여?"

"지금...만나지 안는게.."

"네???"

"우엑!!!!"

석봉이랑세하랑테인이가 토하고있어다

"우엑!!"

"우엑!!!"

그리고 끝났다

"어....슬비..우정미..서유리.."

"음...."

"훗.."

"헷!!"

"으악!!!!!!!!!!!!!!"

난 전력 질주로  검은양팀사무실까지 뛰어왔다

벌컥

"헉헉헉 제발 이사태가 끝나야하는데.."

"여어 동생"

"헉헉헉 아저씨 저좀 숨겨주세여.."

"왜그러지?"

"지..."

"이세하!!!!!!!!!"

"우리 영웅님 어디에있어여?"

난 바로숨었다

사물함안속

"왜이러는거야..난 진짜로 평범한생활을하고.."

갑자기 머리가 아파오고 그리고 누군가가

펄컥

"어?"

앉아서 자고있는이세하였다

"이세하 일어나"

"으..윽.."

난 일어났다

"난..몇시간동안있어서?"

난슬비한테 물어본다

"음..한대충.12시간?"

"지금몇시인데?"

"한새벽1시21분"

"뭐????"

세하가 놀랐다

"우정미랑서유리는 돌라갔어"

"후..."

그리고 자리에서일어났다

"으..팔이아프고..또.."

의식을잃어다 

"세하야!!!!!!!"

그리고 병원

드르륵

"세하야 일어나봐"

"이..스.슬..비.."

"선생님 큰일났어요"

"왜지?"

간호사가 당황하면서

"A형혈엑을 다썻어요!!"

"뭐???"

"제..제가 A형이에요"

"음.."

"혹시 몰라서 혈액검사를 해보세요"

"알겠습니다.."

그리고 수술이끝났다 그다음날 아침 난 슬비를보면서

"고마워 이슬비"

"으..음냠.."

"아깼다"

"이세하.."

"이제 결정해**다니..."

"이세하 누가 니여친이야X3"

"당연히 이슬비"

"에엑~~~~~"

"뭐?!!!!"

"이세하.."

"후훗"

그리고 마침내 결혼을했다

                                                           [끝]

죄송해요 늦어서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