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한달전까지 글쓰다가 한동안 못 돌아왔던 firsteve라고 합니다

길게 사정을 이야기 하기 보단 우선 사과를 드려야겠네요.

학교가 외국에 있다보니 집에 돌아오면 거의 뻗어서 게임 사이트 접속도 제대로 못하고 심지어 초콜릿 사랑 에피소드가 막혀버려

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받았던 twinkle heart를 쓰기 시작했었는데  컴퓨터 다운으로 써놨던 콘티나 써놨던 분량(워드 130 페이지)

마저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이렇게 사과의 글을 우선적으로 올립니다.

준비해놨던 단편들마저 날아가버리는 바람에 정말로 실례되는 말이지만 다시 한 번 더 독자분들의 의견을 받아볼까 합니다.

1. 초콜릿 사랑 에피소드 3의 마지막 편을 다시 쓴다.

2. 나타 소영 커플링의 늑대와 여우의 이야기를 쓴다.

3. 세하 세린 커플링의 twinkle heart를 쓴다.

4. 아예 흑화된 세하의 이야기를 쓴다.

이상의 4개의 선택지가 있습니다만.....뭐....여러분들이 댓글을 안 달아주신다면 할 수 없죠....

그냥 저 혼자 다시 써야겠죠.....

우선은 내일까지는 계속 twinkle heart를 붙잡고 있을겁니다만....만약 여러분이 원하신다면 과감하게 선택지가 있는 것을 먼저

써서 올려드리겠습니다.

보고 싶은 순서를 댓글에 써주셔도 상관없습니다.

(예: 3>2>1>4)(1순위 3번 2순위 2번 3순위 1번 4순위 4번)

그럼 저는 이만 물러가겠습니다

지금까지 firsteve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