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이면충분 하지만 늦어질꺼야~"

"오빠 이짜나 여기세계에서"

"응?"

세롬이는 세하한테 한가지질문을했다

"오빠 죽었지않아?"

"뜨금..."

평행세계에서 세하는 죽었다  폭팔로인해..

"하..아..."

"오빠 아무튼 들어가자~"

"아..알랐어 "이세롬제는왜..기분이 좋은거야.." "

끼이이이익 검은양팀사무실은 설렁했다 그리고 아무말도하지 않은채..

"....."

"....."

"에...."

"...."

세하는 어쩔줄 몰라하고 그떄!!

왜애애애앵

"앗!!!"

세하가 먼저 바능했고 그리고 평행세계에검은양팀도 뒤늦게  알아차렸다

"잠깐!!!"

나갈려할때 세하가 막는다 그리고 슬비가

"이..이세하???"

"이세하??!!!!"

"세..세하가.."

"동생이..살아있어?"

"네...어찌어찌 한건기억나는데.."

"????"

세하의 옆을본다

"누구니?"

"김유정언니 안녕하세요"

"???"

"전 이세롬이라고합니다 세하의반쪽이죠"

"!!!!"

"아..아무튼!!"

세하는 먼저 뛰쳐나갔다

"ㅈ..잠깐만!!"

슬비는 세하를 놓쳐다

"......"

그리고 않은 또다시 조용했어다 하지만..

"A..A이급?!!!!"

조용한나머지 유정누나에 핸드폰에서 데이드비드 리 국장님과 열락을했다 그리고 큰소리로 말하였다

"유정언니 무슨일이에요?"

먼저 슬비가 말했다

"ㅈ..지금 A급이 나타났어..그것도 신논현역에서"

"!!!!!"

세하가 간쪽이다

"가자 리더"

"이세하.."

"세하를 또잃을순없지.."

동시에 사이킥무브를쓰고 신논현역에 도착 하지만 이미..

"무..뭐야?!!!"

"무,,슨..."

"왜 여긴 텅비였어?!!!!"

검은양팀들은 신논현역이 텅비였다는걸알라차렸다

                                                                                                   [끝]

작가의말

에...수정했어요 이번에 는 이걸로갈까 하다 그냥 쓰는게 날을까 싶어서...

이걸 다시 쓰게 되어내요... 흑흑

SP:내일학교가기싫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