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평행세계..

"세롬아 너무 심심하지않아?"

"맞아~~"

강남을걷고있는둘 그리고 어디선가들려오는목소리

"오늘신작발매일이라고!!"

"야이세하 가끔 나랑 같이좀가자고"

"알겠어.."

차원세하랑차원슬비가 걷고있어다 그리고 마침 옆을지나쳣다  차원슬비가뒤돌아보고있다

"음..저둘..뭔가이상해.."

"야 이슬비 가자니까"

"알겠어..뭐 기분탓인가?"

차원슬비는 차원세하한테 달려갔다 그리고 골목길에서차원제이차원테인 차원유리가있어고 그걸본세하는

"풉하하하하하하핳하하하ㅏ"

"야 조용히해 우리 틀켜!!"

이세롬이말하였다

"그..그.푸..푸푸훕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ㅏㅎ"

"야 그만하래두!!!!!!"

차원제이 차원테인 차원유리는 우리들이있는걸보왔다

"젠.장 다너때문이자나!!"

"미한하다구!!"

"저기...누구세요?"

차원유리가말하였다

"난 이세하"

"뭐라고요!!!!"

"조용히해 지금 난 다른지구에서온이세하니까.."

"????x2"

차원테인 차원제이는 꺄우뚱거리고 그냥 무시하고 차원세하 차원슬비를따라갔다

"후...."

"진짜로 큰일이야!!!"

"미한미한"

"허유..이멍청이가!!

"헤헤 그럼 뭐?!"

난 차원세하가 말하는걸생각했다

"뭐야 오늘이 신작 개임 발매날이였어?!!!!!!"

이세하는 절력질주로달려나갔다

"야!!!!"

그걸 따라가는 이세롬

따랑

"어서오십시요 손님"

"헉헉헉 신작게임이요헉헉헉"

"네손님 100000원 이에요"

"후 다행이다 몇게 있어요?"

"두개있어요"

"그럼 2개 살깨여"

띡띡

"갑사합니다 손님"

따랑 그리고 가게에나갔고 난 바로 나의집에갔다 근데 내팔짜야...오늘은슬비랑여기슬비의생일이였다

"아젠,장"

그리고 엄마가 오는날

"아진짜 내팔짜.."

"어이 오빠"

"앙?"

"빨리놓고오면되자나"

"알겠다고.."

지구-(진**구)

"어이하루!!"

"왜엘리?"

"우리 숨어 살자나.."

"어.."

기운없는듯..

"지금은 우리들의일을하는거야"

"알겠어"

그리고 검은양팀은

"세하형은..."

"아직도.."

김유정관리요원은 하숨을 쉰다

"....."

슬비는 아무말없이..

"슬비슬비.."

그걸달래주는유리..

"세하야..돌라와.."

평행세계

"어이 지금 시간이 아니야~~"

혼자말을하는이세하 그걸 본 이세롬

"????"

"아니야 아무것도 (미한하다 슬비야..생일선물을주지못해서..)

그리고 평행지구에서는 하루가 지나갔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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