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 7(세하 입니다.)
호시탐탐 2015-09-17 6
세하윙서 자고 있는 김유정 에게 전화가 왔다.
작가: "(왼지 세하 침대가 되고 있는 느낌이 뭐지?) "
김유정이 전화를 받자 데이비드 지부장의 목소리가 들려온다.
데이비드: "유정씨 지금 인터넷이 날리가 났어"
유정: "네?......그게 지금 무슨 말이에요...지부장님"
데이비드: "당장 인터넷 보아봐"
김유정은 자신의 노트북을 켜고 인턴ㅅ에 들어가자 세하의 여우모습이 인터넷을 달구고 있다.
그런데 메스컴에서는
(익명이니 이해해 주세요)
1: "이여우 갖고 싶다."
2: "이 여우가 검은양 팀에게 있는 거지?"
3: "이 여우 사로잡을분 모집합니다."
김유정: "................."
더욱 황당한 말도 있다.
4: "검은양 팀이 아니라 달빛여우 팀으로 바꾸어야 하는거 아냐?"
김유정은 당황한다.
김유정: "지부장님 지금 유니온은 뭐하는 거에요?...당장 이거 지워야 하는거 아니에요?"
데이비드: "이미 모든 시민이 알고 있어...외국 유니온 정부도 알고 있고"
슬비: "유정언니 지금 인터넷에....."
김유정: "알고있어"
세하가 일어나서 수인족으로 모습을 바꾼다.
제이가 자신의 위에 있었기에 자신의 무릅위에 눞힌다.
김유정: "세하야"
세하: "네?....왜그러세요?"
김유정: "인터넷이...."
세하는 인터넷을 보고 잠시 가만히 있다가.
세하: "그냥 말하는게 빠를것 같은데"
김유정: "그건 그렇지만"
세하: "실험 당할지도 몰라...라고말하시려고 하셨죠?"
김유정: "그래......젠,장 유니온은 지금 까지 뭘하고 있던거야"
세하: "할수없죠 인터넷이 잔잔해 질때까지 숨어 다니는 수밖에"
유리: "에~~~~~~~~그럼 부드러운 여우 위에서 잠잘수 없는거야?"
세하: "당연하지"
슬비: "부드러웠는데"
김유정: "그나저나 어떻게 하지?"
전화기가 울리자 김유정이 받는다.
세하는 김유정이 전화를 받자마자 일어나 창문 밖으로 나간다.
제이는 쇼파위에서 잠을 자고 있다.
데이비드: "당장 거기서 나가게 기자....
'벌컥' 문이 열리며 카메라멘과 기자들이 몰려온다.
검은양팀에게 단체로 질문을 하자 검은양팀원들은 당황해한다.
세하는 그모습을 보고 여우화 한후 창문으로 간다.
기자들이 그 여우의 모습을 보자 찍고 검은양 팀에게 질문을 한다.
그러자 세하가 다시 수인족이 된다.
프레쉬가 터지며 세하의 모습을 찍는다.
세하: "눈부셔"
카메라멘은 플레쉬를 끈다.
기자1: "당신은 누구입니까?"
세하: "제가 알려주어야 하는 이유는 뭐죠?"
기자1: "............................."
기자2: "시민들의 궁금증을 파헤치는게 저희의 임무기 때문입니다."
세하: "그건 당신들 인류라 말하는 당신들의 일이지 나랑은 상관 없잔아?"
기자2: "........................................."
기자3: "그럼 여기에 왜 있는 겁니까?"
세하: ".....여기가..마음에 들어서?"
기자3: "............................."
모두들 한번씩 질문하고 세하는 대답하고 싶은건 대답을 하고 싫은건 대쉬를 한다.
그리고 갑자기 세하의 뒤에서 빛으로된 하나의 터널이 등장하고 한 수인족이 나타난다.
???: "왕이시여"
모두: "!!!!!!!!!!!!!!!!!!!!!!!!!!!!!!!!!"
세하가 당황하고 그 수인족을 다른 곳으로 날아가 질문을 한다.
세하: "당신은 누구이길래 저를 왕이라 칭합니까?"
???: "당신이 수인족이라 일겉는 저희의 모습을 한채 가장 강하기 때문입니다....그리고 저는 이수기라고 합니다."
세하: "저는 인간이었는데>...."
이수기: "알고 있습니다."
세하: "그럼 여기로 다시 올수 있나요?"
이수기: "모든것은 왕의 뜻때로"
세하: "그럼"
세하는 다시 기자들의 앞에 들어선다.
세하는 텔레파시로 대화를 한다.
세하: '슬비야 미안 나 왕이되는것을 승낙했어..가야해 이래야만 너희 들이 오해를 받지 않을 거야"
슬비: "다시...다시 돌아오는거지?"
세하: "그럼"
세하는 그렇게 말하며 터널로 들어간다.
기자들은 글을 쓰기 위해 바로 돌아간다.
기자들은 도착하자마자 쓰고 올리고 보내기를 반복한다.
그리고 메스컴을 울리는 한종족의 모습이 알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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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과 추천이 별로 없내요...
아 참
제가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제가 썼던 소설 지켜주고 싶어를 다시 전개 할까 하는데요..감상댓글과 번호를 올려주세요 추천은 덤으로 주시면 감사하고요.
1. 이글을 없에고 다른글을 쓴다.
2. 이글도 전개하고 지켜주고 싶어를 전개한다.
3.아애 포기한다.
4.이대로 간다
이 글에 대한 여러분의 생각을 부탁드립니다.. 저는 항상 폰으로 글을 확인 하고 있습니다..
댓글을 올려 주시면 여러분의 생각에대한 저의 댓글을 달아주니 많은 댓글과 추천을 부탁드립니다...
그럼 byeb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