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한번쓴이야기-제9화-(이번에는...세하...를괴롭혀볼까나?)
검도부주장 2015-09-16 1
"이세하..고마워.."
그리고 난..다른차원에서 훈련을받고있다
"아들 지금 부터 100000배의 중력을 버텨"
"네..."
갑자기 차원종SS급이나오고100000배의기술을 알고이었다
"하.후..하..후..."
"아들 이걸 버텨 하루정도는 지구의 보내주지!!"
"아버지 진짜 악마에요..."
"검은붕대남자랑김기태랑 언제올지도 몰라!!"
"후................하...........[결전기..메테오스트라이크]-(이건 제가 만든스킬입니다)
"아들 잘했어"
"하..허..후.."
"자여기"
"????"
어떤장갑을 끼워졌다
"언제든지 와 다만"
"다만?"
"내가 널 걱정하게만들지마"
"네..."
(검은양팀 사무실)
"......"
모두들말이없다..2시간전..
"네?!"
"왜...유정씨.."
"그러니까...유니온에서 세하를죽이라네요.."
"저런...."
"걱정말게나"
"형..."
데이드비드지부장님은......
"이제 유니온도 박살을할때가왔군.."
"????"
"괜찮네.."
"!!!!!!!"
차원종문을 열여있어고 세하가 말했다
"정말인가요??"
"세하가.."
"이런...말해버렸군.."
"세하군 그건.."
"쳇...썩을 유니온.."
"!!!!"
세하가 화난얼굴을하자 데이드비드지부장님이랑유정씨그리고제이씨가 굳어있다
"죄송해요.."
"아..아니다.."
"그보다 세하군 그장갑은뭔가??"
"아이거요??"
난 행동으로 보여주는 아이....그래서....
파치치칙
"도련님..."
"미한해..베가"
"괜찮습니다 위험하실때 불러주세요"
"언제 있을꺼니?"
"한.......2달쯤??"
"그러니??"
"세하군슬비양을부탁하네.."
"네???"
"그녀는...."
"슬비는말이지.."
"뭔데요!!!!"
아까처럼 화가 치밀하게 올라온다
"그..그..그..게........유니온에서.....암살을하라구나...."
"!!!!!!!!!!!!!!!"
세하는 놀랐다 그리고 난 슬비한테 그리고 검은양팀 사무실
"우웅 누나 힘들어요"
"맞아 슬비야 너무 힘들어"
"그만해야지.."
"응...."
쾅!!! 그순간 세하가 본 광경은...
"어.................죄..죄송합니다!!!!!!!!!!!!!!"
"꺄 이세하!!!!!!!"
"이바보가!!!"
"우왁!!!!!!!!!!!!!"
"우웅???"
난 절력질주로 유정누나곁으로 갔다 (멀어서..)
"후..학학학학"
"세하야 너 얼굴이??"
"그..그게!!"
"이세하!!!!!!!!!!!!!!!!!!!!!!!!!!"
"젠1장 이슬비 그만좀따라와!!!!!!!!!!!!!!!!!!!!!"
"너..죽여버리꺼야!!!"
난신강고등학교까지 가서 우정미한테 숨겨줘....라고했다
"수..숨겨줘!!"
"어...어.."
그리고난....체육창고에 숨었다
(체육창고안)
"이슬비......제발...미한하다고!!"
난 두려움에 떨면서 이슬비가 날찾는거 포기할때까지 체육창고안에 숨어있고...그리고...
(체육창고밖)
"이세하!!!!!!!!!!!!!!!!!!!!!!!!!!!!!!!!!"
"어이 이슬비"
"앙?"
일진들한테 들킨다..
"어디가시나???"
"그..그러니까.."
난무서워서 아무말도하지못했다..갑자기 어디선가 축구공이 날라와 보스를맞치고 따가리들이 보스를 지킨다
"누구야!!!!"
"후...너무..빨랐네.."
난 뒤를돌아보고
"이세하..........."
"도망쳐!!!"
"응!!!"
"어딜!!"
"꺄!!!!!"
갑자기 보스(?)가 일어나그녀를 가로 체서 옥상까지 올라갔다
"그..그만..."
"널죽여버리면..."
"????"
"어이.."
"어.."
세하는 차원종(?)같은..위상력을 발위해 기절시켰다
"너...선..생님한테..."
"지,랄 하고 자빠졌내"
"!!!!!"
갑자기 차원종으로 변했다
"체...쳇..용님..죄송합니다..그리고....김기태....님도...."
그리고 살아졌다
"이..이세하.."
"앗..."
그녀가 나의모습을 보고있어다
"너....."
"이건 일시적이야"
라고 말하면서갑자기 연기가나면서 인간상태로 돌아왔다
"세..세하야.."
"가자"
"응...."
나는 갑자기 기절을했고..방금전 일은 지워졌다
"미한하다........그리고....지켜주지못해서미한해.."
라고세하가 말했다... 그리고 그다음날
"흐암~~"
"어이 이슬비 일어났어?"
"이!!세!!하!!!!"
"어...!!!(갑자기 아무것도 안입었자나.....팬티랑....쿨럭...)"
"네..네가 아니라고!!!!!!!!!!!!!"
"누군데 옆에있어던 사람은 너밖에 없어는데!!!!!! "
"쿨럭.."
갑자기 변.태취급을받는다..
"이세하이 멍텅구리!!!!!!!!!!"
"어이.."
"흥!!"
그녀는 완전히 삐졌이다......
"어....."
"흥!!"
그리고 난 웃어버렸다
"흐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너..너왜웃냐!!"
"크하하하핳하하 아까전에 삐친모습 귀여워크하하하핳하하하하(젠,장 잘못말했다)"
"무..뭐!!!!![결전기 버스폭탄]!!!!!"
"우왁!!!!!!!!"
그뒤로 쪼금 평화로웠다 그리고 용의기지
"용이시여.."
"???"
"지금 메테오의아들이 살아있고....메테오도 살아있습니다.."
"뭐라고!!!!"
"제가검은양팀들을 묵사발로 만들어오겠습니다.."
"알겠다..그리고..."
"????"
"칼박크턱스.."
"네주인님"
"결정의때가왔다.."
"네..주인님.."
"스읍....하.......자여기"
종이를주웠다
"이건?"
"대결이라네..."
"알겠습니다...주군.."
"그럼!!"
그리고 평화로움도 잠시 큰전쟁이 나기시작되는데...
+추가
세하:어이 작가양반
작가:???
세하:네가 왜 오늘만 **짓해야하지?
작가:크크크크
세하:죽어!! 다시한번써주지 [결전기 메테오 스트라이크]
작가:꺄!!!!!!!!!!!!!!!!!!!!!!!!!!!!!
슬비:이세하이바보.......
작가:헉헉헉..슬비..
슬비:작가?
작가:나..나좀..
슬비:????
세하:잡아!!!! 별빛의잠겨라 [결전기 유성]
작가:쿠억
이런식으로 고문을당햇다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