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서한번쓴이야기-제8화-(오메....이건 대박!!)

검도부주장 2015-09-16 0


난그뒤로 훈련을계속했고 슬비의생일이..지났고...



"아버지 이제 훈련을..."


"알랐다"


"흐암"


세하는20일동안 훈련만했고 게임도않했다


"후..하..후..하.."


"아들 지금도 힘들어?"


"네 당연하죠!!!"


"????"


"지금 중력이 1000배이고.."


"아들 중력500을 버텼어 그리고 1000배를버티면 내가 좋은선물을해주지"


"하..후..하...후..."


난떨리면서...얼굴를 끄덕였다


"후후후 역시 내아들이야"


띡 그리고 2시간후..(검은양팀들은)


(훈련실)


"우웅!!"


테인이는 중력10배의 훈련을받고있어다 그리고 제이씨는 30배...나는(슬비는)100배..유리는200배를 훈련하고있어다..


"학학학학"


"제이씨.."


"후...하.."


"슬비야.."


"으윽!!"


"유리야.."


"우왁!!"


"테인아..."


그리고 1시간의 훈련이 끝이 났다


"흐암~~"


"슬비야 졸려??"


"네..."


파치치칙 갑자기 차원종문이열리면서검은양팀(이세하만빼고)들은 긴장을했다


"어 훈련이 끝났어??"


세하의모습이 보였고 우리들은...


"세하야!!!!!!!!"


"동생!!!!!!!!!"


"형!!!!!!!!!"


"세..세..하야"


"세하세하!!!"


"죽은거가지고.."


끼이익


"엄마.."


"아들.."


"아버지가살아있어서요??"


"뭐..형님이 살아있다고!!"


"놀라지마 제이"


"알랐어.."


그리고 난 바로 훈련에 들어갔고 그리고 뒤에서 베가 본드가 나오고...


"도련님 또 계속훈련하실꺼에요??"


"에이..용을쓰러트리기위한힘인데.."


"네.."


"넌 누구야!!!"


"놀라지마 베가 본드야.."


"!!!!!!!!!!!!"


"아맞다 놀라면 섭하지"


"?????"


"슬비야 늦어지만 생일축하해"


"......."


"도련님 이제 훈련하러가야죠"


"아....시간이되었니??"


"네..."


"이틀뒤에보자"


"응.."


그리고 차원문이 사라지고.........난...


"이세하......고마워.."


                                                         [끝]!!

2024-10-24 22:39:16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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