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과 함께하는 댓글 릴레이 소설!

비누줍고무릎굽히지마 2015-09-15 2

'아무것도 안보여 뭐지 난 분명...윽... 앞이 안보여'

애쉬는 숨이 찬듯 헐떡인다

"하아 하아...여긴 어디지"

애쉬가 어지럼증을 느끼며 말하자 앞에서 낯선 남성의 말소리가 들린다

"하하하하하하하하하 드디어 손에 넣었어!!!!! 넌 내거야 더 울부 짖어봐! 넌 나의 재물이자 소유물이지"

라며 애쉬의 눈에서 서서히 상대의 실루엣이 눈에 들어온다

애쉬의 눈 앞에는....





[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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