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허 그리고 전투 7화

열혈잠팅 2015-09-15 1

소설 시작하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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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니온본부에서 S급 심사을 끝마친 이세하는 또다른 결전의 날을 잡은듯 강남에 도착햇다. 그리고 이제 모든걸 걸듯 자심의 스마트폰을 들엇다. 신호음이 들리고 몇번 울리자 스마트폰에서 전화받는 소리가 들렷다.


"여보세요?"


 한여성의 소리가 들렷다. 그리고 세하가말햇다.


"아 어머니 접니다."


"아 아들 무슨일로?"


"전화로 이야기할문제 가아니라서 챃아간다는 말 미리할려고 합니다."


"헤에 모 그럼 있다봐 아들"


 통화가 끝낫다. 하지만 세하의 얼굴은 식은땀이 흘렷다. 역시 자신의 어머니는 무서워하는듯햇다. 그리고 다시 깊게 숨을 돌이켯다. 목이말랏는지 근처 편의점에 들어가 생수한병을 사왔다. 그리고 목을 축엿다.


"하아~~이제 어찌한다 질러놓고 심각하게 떨리내"


 세하한태 이제 늘어나는건 한숨이여 생각나는건 걱정뿐이엿다. 같은시간 알수없는곳 한장소에 오블리비언이 있엇다. 다른 공허방랑자가 사슬로 묶인 오블리터레이터을 대리고왔다.

 그모습을본 오블리비언이 다른공허방랑자한태 나가라는듯 손짓을햇다. 그리고 다른 공허방랑자가 나가자 그에게 말을걸엇다.


"감옥은 지낼만한가 오블리터?"


"보이드한태 맞아서 아픈거빼면 지루해서 죽을뻔햇지 킥킥"


"여전히 쾌락주읜가?"


"넌 몰으겟지 키키키키"


 그러자 오블리비언이 사슬에 묶여 움직일수없는 오블리터에게 다가갔다. 그리고 그의 정수리의 자신의 오른손을 댓다. 그리고 그의 생각을 읽는듯햇다. 그리고 그가 웃엇다.


"호오 그걸 나만 본줄알았는대 너도 봣군"


 그말을 듣은 오블리터 순간 놀랫다. 그러자 오블리비언이 말햇다.


"결국 너도 도망치기위한거엿나? 가련하구나 그건 도망칠수없다."


"도망? 그래 도망칠라고햇어 그 최악의 상황을 잊고 싶엇다고!"


"이제 알겟다 니가 왜 갑작이 그렇케 변햇는지 불상하구나 이제야 이해돼는구나"


 그러자 오블리터는 그 사슬을 벗을라고 발버둥쳣다. 그러자 에메랄드 빛의 거대한 사슬이 그을 거을 거세게 묶엇다. 그의 힘은 느낀 오블리터는 그대로 넘어졋다. 그리고 그 힘에 숨도 재대로 못가누엇다.


"커억 이 이건 보이드의 몇배나 커억"


"방항하지말아라 오블리터여 니가본 절망의 미래 난 그걸깨기위해 이걸 하는거다"


"미 **놈 그건 도망칠수없는 확정댄 미래라고!"


"아니 넌 몰을거다 그 미래엔 한가지 희망이있는걸"


"무슨소리야!"


 오블리비언은 잠시 하늘을 보고 다시 말햇다.


"그래 희망이있다. 전애 열쇠가 나타났지만 난 그 기회을 날렷다. 하지만 다시 두번제 열쇠가 나타날거다 우리가 저지를짓으로"


 그말에 오블리터는 말없이 듣엇다.


"그래 지금은 없지만 그열쇠는 나타날것이다. 그 기회을 이젠 눈뜨고 날릴생각없다. 그러니 우른 이전투에서 인간을 크게 성장시켜**다. 지금 상태론 그 미래엔 모조리 멸종한대 인간도 차원종도 그리고 우리 방랑자도."


 그말을 듣은 오블리터가 웃엇다.


"크하하하하 이거 잼있겟는대 그래 니놈의 단계는몬대 1단계가 우리가 인간을 치는거고 다음은 몬대"


"다음말인가 균형을깨트려 인간의 아니 정확히 그들이사는 대지의 수호자을 깨울생각이다."


"크크크크크 이거 걸작인대 이렇케 거대한 즐거움을 만들줄몰랏어 오블리비언"


"그럼 즐거움이아니다 여태까지 그미래에 도망친 속죄다"


 다시금 오블리비언의 말이 끝날즘 오블리터의 사슬이 모조라 풀어졋다. 온몸의 속박이 풀리자 그는 일어섯다. 여태까지 묶인 몸이라 온몸의 감각을 챃기엔 조금 시간이 걸렷다. 그대 오블리터가 말햇다.


"그나저나 오블리비언 당신 정체가모야 어태까지 궁금햇는대. 넌 다른 공허방랑자와 비슷하면서 달라 위상력도 같으면서 틀리고 마치 우리의 힘 본질같은 이건모지?"


 그러자 오블리비언이 웃으면서 말햇다.


"훗 역시 그걸본자 답군 여기서 하지만 내정체는 이미 니가한말중에있다."


  그리고 조금 시간이 흘렇다. 보이드는 아직 강남에있엇다. 오블리비언한태 받은 정보로 타겟의 위치을 챃고 조사중이엿다. 그러나 그의 얼굴엔 그처 씁씁함만 보엿다.


'하아 내가 어쩌다 그녀석의 관련댄 자을 죽여야하는지'


 그때 그의 눈에 한차량이 눈에뛰엿다. 멀리서있어서 잘안보엿는지 보이드는 자신의 몸은 연기로 만들어 조금더 가까이 가보았다. 그리고 도착과 동시에 그상태로 그는 공허에 몸을 마껴 자신의 존재감과 위상력을 지웠다.


'모야 저 꼬맹이!? 설마 저꼬맹이 인가!?'


 보이드의 녹색눈에 비친건 자신이 꼬맹이라 부르면서 이시간때 처음 이야기한 남성이엿다. 심지어 그남성만 있는게 아니엿다. 그와 같이온 분홍색 머리칼 가진 여성도 보엿다. 그리고 그가 타겟으로 잡은 한 여성이 나왔다. 그러자 보이드는 그모습을 보자 마자 바로 꽤멀리 떨어진 고목위에 올라셧다. 연기상태에서 지만 그의 눈는 처음으로 심하게 떨렷다.


"**! 내가 죽여야할깨 그자식의 여잔줄알았지만 꼬맹이의 모친이란마리야! 이런 잰장!"


 그는 강하게 고목의 줄기을 쳣다. 그러자 우직근하는 소리와 함게 그 고목이 부려졋다. 그리고 그의생각을 정리햇다. 그리고 보이드는 한숨을 쉬며말햇다.


'하아 그나저나 하나의 의문점이 풀리는군 그리고 궁금하군 그는 과연 히페리온과 같은 힘을 가졋을까?'


 그러자 그는 짜증남이 사라지고 모하게 흥분하기 시작햇다. 다시 그는 전투의 열기에 취할수있늘것 아라 생각한지 점사 입가에 미소가 찍여지며 입이 어느세 초승달 모양으로 버려지고있엇다.


'크큭 히페리온 미안하게 됏다. 니아들 절망시켜야겟다 내가 그꼬맹이에 윈수가 돼더라도 그녀석에게 난 기대해야겟어'


 사악한 미소을 지으며 그는 다시 그 고목에서 사라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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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단 여기까지 쓰겟습니다 그럼 이번엔 제법 짧은 기분이

2024-10-24 22:39:13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