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 4(세하입니다)

호시탐탐 2015-09-14 4

    죄송합니다. 제가 주말은 글을 못써서
    밀린것 까지 열심히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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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비: "네!!! 세하가 남자였으니까 도망을 치죠"
서수지: "알긴 아는데 딸이랑 목욕해 본적이 없으니 같이 한번하고 싶기도 하고, 이건 너만 알고 있어야해   당황한 모습이 궁금해서"
슬비: "그건 그렇네요...... 흠......저 도 같이 해도 되냐요?"
세하: '!!!!!!!!!!!!! 안되 이렇게 되면 염동력으로 분명히날 끌고 갈게 분명해 도...도망을'
서수지: "물론이지 그보다...세하야  어딜가?"
세하: "윽 아......"
       세하가 도망을 칠려고 하자 슬비는 염동력으로 세하의 발목,팔목을 구속한다.
세하: "아.....아.....앙되~~~~~!!!!!!!!!"
       세하가 버둥거리자 슬비는 염동력으로 구속을 계속하고 말한다.
슬비: "좋아 대신 꼬리 1시간만 만져도되?"
세하: "윽.....비...비겁해..."
슬비: "글쎄 이게 과연 비겁한걸까?"
       슬비가 세하뒤로가자 세하는 
세하: "알았어 알았다고 제발 꼬리는 만지지말아줘...제...발"
슬비: "그럼 됬어 알파퀸님 얼릉 가시죠....세하야 뭐해 얼릉 변신안하고"
세하: "알...았,,어 '** 두고봐'"
       세하가 여우로 변하자 서수지는 당황하면서 말한다.
서수지: "우와 우리딸 여우가 되었네 색이 예쁘네"
       서수지까지 타고 세하는 헥사부사보다 빠르게 나아간다. 
서수지: "딸~ 이렇게 빠른데 왜 이렇게  변하지않고 수인모습으로 도망친거야? "
       세하는 그런생각을 못하였는지 당황한다.
       어느세 집에 도착하고 슬비와 서수지는 세하가 들어간것을 확인하고 들어간다.
       세하는 타올을 몸에 두르고 손으로 눈을 가린다.
서수지: "세하야 타올치워 안보이잖아"
슬비: "맞아 세하야 타올치워 가슴도 나보다 큰게...."
세하: "하...하...하지만 그치만 부....부끄러운..걸"
서수지: "에잇"
세하: "아흐"
       서수지가 세하의 타올을 벗기자 새하얀 살과 부드러워 보이는 피부가 보인다.
       세하는 부끄러운지 얼굴이 빨게지고 돌아 앉아서 몸에 물을 뿌리고 타올을 이용해 몸을 닦는다.
서수지: "흠......"
슬비: "........."
세하: "아읏......잠...잠깐 뭘..핳"
슬비: "남자였던게 왜이리커 너 무슨짖을 했길래 이렇게 큰거야"
서수지: "우와 볼데는 정말 부드러울거라고 생각했는데  부드러움을 넘어서네"
세하: "잠...잠깐...하흣...그만두세요."
서수지: "기분좋아?"
세하: "아...아니...흣....요"
슬비: "흠...그럼 이소린 뭐야?"
세하: "아...하흣...파서...흣...그래"
서수지: "그만할까?......그만 나갈까 딸?"
세하: "얼릉 나가죠...힘들어"
       세하와 슬비, 서수지는 나와서 쇼파 앉아있다.
세하: "하암...졸려"
서수지: "슬비야 너도 자고가 늦었으니"
슬비: "그래도 되요?"
서수지: "물론...세하야 잘땐 니 와이셔츠입고자 아래는 안입어도되고"
세하: "클텐데"
서수지: "잘땐 그래도되"
       세하가 갈아입고 나온다.
       와이셔츠가 워낙에 좀 커서 아슬아슬하게 ()가 보이진 않는다.[()안에 들어갈게 뭘지 아실겁니다. ]
세하: "어...어울려요?
서수지: "어 엄청어울려"
슬비: "우와 정말 잘어울리니다"
       세하는 그순간 웃었는지 카메라 찍는 소리가 동시에 들린다.
세하: "아...아니죠...얼릉 지워주세요."
서수지: "싫어"
슬비: "싫어"
       세하가 울것같자 슬비와 서수지는 사진을 어딘가에 보내고 삭재한다.[세하는 모름]
       지운것을 보여주자 세하는 안심인듯 방으로 들어가 잔다.
서수지: "슬비는 세하 방에서 같이자 침대가 의외로 넓으니까."
슬비: "네"
       슬비는 세하방으로 들어가자 세하가 꼬리를 넓게 만들고 한개는 배게 삼아 눕고 5개의 꼬리를 바닥에 깔고 3개로는 밴다.
       슬비는 그순간 자신의 집에 세하의 꼬리로 만든 아이온이 생각난다.[아이온이란 세하가 꼬리1개로 만든 아기여우]
       슬비는 집으로 돌아가 아이온을 데리고와 같이 눕는다.
       아이온이 자신의 엄마를 보자 같이 눞는다.
       슬비는 세하옆에서 아이보와 세하를 같이 안고 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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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작가 왜날 자꾸 괴롭히는거야"
작가: "흠....그러면 안되?"
세하: "당연하지"
작가: "세하야 넌 알아?"
세하: "뭐가?"
작가: "나는 하지말라면 하고싶은 타입이야"
세하: "!!!!!!! 그럼 지금 죽여주겠어."
작가: "너는 내 소유물이다."
세하: "위상직속검 유성검+폭열검+발포+영거리포격+화염분쇄"
작가: "으악"
내일 보죠 여러분 세하는 내일 엄청 괴롭힐 겁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하: "!!!!!!!!!!!!!!!!!!!!!!!!!!!!!!!!앙 되~~~~~~~~~~~~~~~~~~~~~~~~~~~~~"
   
2024-10-24 22:39:12에 보관된 게시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