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둘은남메야.."

그리고 살라진 차원문.설정한곳...

(검은양팀)

"후핫.."

"....."

"슬비야.."

"세..세하니?"

"엄마..슬비.."

"세하야..나.."

"알라..네가 정리하고올꼐"

갑자기 세하의몸에서 빛나고 레이브검이랑 건블레이드가 빛나기시작되었다..

"세하야.."

"......"

"세롬..이아이랑 우리엄마를부탁한다"

"네 도련님"

털컹..

"어머니.."

"세롬아.."

"세하는괜찮아요.."

"......"

파치칯치칙 또 차원문이 나왔다

"여보.."

"당신.."

"당신옆에있는여자가.."

"네..지금 말이없어요.."

"..."

"하.."

(제이시점)

"크헉.."

"크크크크크크크크 어리석군 어리석어"

"잘가라"

"!!!!!"

"[발광검착]"

"젠...장..."

"난이제..여기까지인가봐유정씨..."

"아저씨!!!"

"?!"

"눈감으세요!!"

"알랐어!!"

제이는 눈을감았다

"[익스프로젼],[별빛의잠겨라] [유성]"

쿠콰쾅 그소리에 모두모였다

"세하야!!"

"형!!"

"동생 고맙군.."

"뭘요.."

"세하야 나도와두되?"

그녀가 말했다

"슬비야..괜찮아?"

"응.."

"그럼..당연한사실이자나?"

"고마워!!"

그걸지켜본 유정씨랑 서지수랑 메테오랑 데이드비드랑 지켜보고 4명이동시에 입을열렷다

"예들아..힘네"

"마지막 검은양팀.."

"아들 검은양팀들.."

"검은양팀들....마지막싸움이되겠다.."

(이세하시점)

우드득

"사괴수..잘도 우리 검은양팀들이랑 시민들을  괴롭혀겠다.."

"크크크크크나와라 차원종들이여 크크크크 나한테 말하는자여 나랑 붙자"

"리더"

"???"

슬비가 꺄우뚱걸린다

"리더 마지막 명령을!!!!"

"알랐어 예들라 마지막 싸움이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