늑대 와 차원종 1화
fhahfhtm 2015-09-13 0
벌쳐스
차원전쟁 때 유니온을 돕고 크세 성장한 그룹.그러나 뒤에선 위험한 프로젝트를 계휙 중 이었다.유니온을 능가하는 군사의 육성.
벌쳐스의 비밀스런 프로젝트 였다.일명 늑대 개.거기에 참가한 자들은 살아남기 위해서 서로를 죽엿고 살아남는 자는 한사람 뿐이었다.하지만 그런 프로젝트 에서 살아남은 자 가 있었다.그의 이름은....
"나타,임무다."
"칫,알고있어 꼰대."
트레이너 에게 나타라고 불린 파란머리 와 파란 눈동자를 가진 소년.벌쳐스 가 주체한 정신나간 프로젝트 에서 살아남은 자중 하나였다.허나 이제 고등학교2학년 같은 그는 펜 대신 줄 로 연결된 카타나 를 들고 있었다.
"그래서 놈들이 나타난 곳은 어딘데?"
"역삼 골목길 이다.그쪽에서 차원종 이 나타났더군.처리해라."
'하!무슨 권리로 명령질이야?이젠 니 따위가 하는 말 따위....크악!"
나타의 말이 순간적으로 끓겼다.나타 의 목에감긴 물체.그물체는 나타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명령에 복종 하도록."
"크헉!알았어!알았다고!"
"그럼 빨리 출동해라.시간 낭비는 허용하지 않겠다.참고로 그쪽에 여자 한명이 있을꺼다.너랑 같은 팀이니 함께 복귀 하도록."
"뭐? 그럼 당신들 이 데리고 오지 왜 나한테!"
'나타"
트레이너 가 말한 동시에 나타의 목에 있는 링에서 빛이 나기 시작했다.
"알았어!** 부려먹기나 하고 말이지."
나타는 역삼 골목길 을 향해 가기 시작했다.
역삼골목길 에 도착한 나타는 카타나를 돌리며 차원종을 죽이기 시작했다.어린 나이에 믿겨지지 않은 실력.위상력 을 담아넣은 카타나는 차원종에게 데미지를 입히는데 무리 없다는 듯이 베어나가기 시작했다.그렇게 몇분후 역삼 골목길의 차원종을 전부 죽인 차원종은 트레이너 가 말한 여자를 찾기 시작햇다.순간 저멀리 여자아이 한명이 보이기 시작했다.파자마 차림의 소녀.
그녀의 이름은 레비아.우니온이 포휙했으나 폭주로 인해 벌쳐스에 넘겨진 차원종.허나 왜인지 인간의 모습을 하고 있었다.레비아 는 인기척을 느끼고 나타를 쳐다보기 시작했다.
'아..당신이 나타님 이신가요?"
'트레이너 가 말한게 너냐?"
"네..."
"빨리와.늦게 오면 죽여버릴 테니까."
나타가 신경질적 으로 말했다.그렇게 걸은후 나타는 레비아와 함께 트레이너와 통신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