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종족의침투-제6회(으앙1시간슬비키우고왔어요)

허니버터체스 2015-09-12 0


모두들해산하고집에왔다그리고목욕하려고준비를끝내고..안에들러갔고목욕조...


"흐암..힘들어.."


이슬비는집에서 목욕하고있는도중..


피치치칙


"아버지 지금 뭐하시는거에요!!"


"어이쿠 미한.."


"꺄!!!!!!!!"


"어..미..미한!!"



털컥 욕실에서나갔다


"아빠!! 잘못설정했죠!!"


"미한..아들"


"지금 장난치시는거에요!!!!"


"헤헤..아들.."


"주인님 그만하시죠..욕실에 설정해놓아서 주인님이 잘못하신겁니다"


"미한해..세롬아.."


"네 반성해야죠 도련님이따1시간후에뵈요"


"그래"

파치치치칙 차원종문을열고 아버지랑 이세롬이 나갔다그리고슬비가나오고있어다


"세하야.."


"슬비야 빨리 옷입고 나와"


"응.."


그리고 옷입고 나왔다


"세하야 무슨일로왔어?"


"아그게.."


자세한 이야기를나누고있는 세하랑슬비였다


"무슨말이야?"


"슬비야 우리가 싸웠던사괴수있지.."


"어..."


"그게 한마리였어.."


"뭐?!"


"아까전에 욕실에..나타난2명있지"


'ㅇ..응.."


"그게 우리아빠랑..이세롬이야.."


"그래?"


"그리고 자세한건 우리엄마한테들러.."


"이세하이바보.."


"미한 걱정하게해서.."


그녀는고게를 도리도리했다


"아니..내가미한하지.."


"그럼2일후에보자.."


"응.."


"그리고 이건.."


"??"



"선물이야"


"!!!!"


파치치치칙 이세하가돌라갔다..


"이세하이바보.."


하루가지나고9월14일.....작전..이있어다

 

"여러분지금긴급사태입니다"


"네.."


"알겠어요 언니"


"지금 [강남일대]에 엄청난 숫자로 차원종이 튀어나왔어요.."


"꼭차원전쟁을보는거같군"


"형"


"데이드비드 국장님"


"오랜만이네 검은양팀들"


"네.."


"g타워에서본거밖에없군"


"네.."


"형2년만인가?"


"그래.."


"...."


그리고 작전을나간뒤 김유정관리요원이랑제이씨랑데이드비드국장님이남아다


"그건그렇고 이세하라는 요원은어디에있지?"


"몰라요 죽었어요..."


"그런가..제이너의생각은"


"동생은살라있다고봐"


똑똑 그녀가왔다


"괜찮아 그의한테 있어"


"네?!"


'뭐라!!"


'뭐요?!"


(불과물의성)


"헉헉헉헉"


"아들 내신기를막아도 끄덕없다니그동안 많이강해졌내?"


"네.."


"그럼 저의신기도막아보세요도련님"


"그래 와.."


"신기....[바람의포효]"

쿠콰ㅣ콰쾅


"이젠 이건많막으면[불의벽]"


"도련님 강해졌군요"


"이젠 전쟁도 얼마 안남았군"


"주인님!!"


'아...실수"


'?????"


"하...제3차 차원전쟁이시작된다고..."


"네!!!!!!!!!!!!!!!!!!!!"


그리고...제3차 차원전쟁이시작된다고..아무도 몰랐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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