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위상력을잃은이세하제2화갈림길
허니버터체스 2015-09-11 2
"어..세하야 그몸은..어디싸우기라도했어?"
걱정해주시는 우리엄마
"네.."
"참아야되.."
"알겠어요.."
"그럼씻고나와검은양팀이랑같이 밥먹기로했으니까"
"네"
난 재빨리 몸을씻고 옷을갈아입었다
"후이.."
부왕~ 먼저출발했다
"헤휴...거짓말도참.."
덜컥
"세..세하야.."
"안녕..이세하"
"쳇...안녕"
정미랑유리슬비가있어다
" 무슨일로?"
"너희어머니가 뭐? 여친을다시생각해보는게 어떨까싶어서.."
"아그래?"
"그럼 슬비야"
"???"
"미한해 잠시동안만 해어주질 않을래?"
"어..."
그리고 엄마가 셋을대리고 어디로가버리고 나는집에있어다그리고 어머니가왔다
"에휴..힘들다힘들어"
"엄......"
난 잠시 말을잃었다 셋다매...매..이..드..복...이란사실을..
"어..어떄?"
"....난..."
"잘어울려?"
"쳇..."
"어..특히 슬비가.."
"이응큼한[버스..]"
"슬비야!!!!참아!!"
"네.."
"하루동안..아니이주일동안 니가 선택할아이들이야"
"네?!"
"무슨소리에요 서지수아줌마?"
"알파퀸님무슨말이에요?"
"후후후후후 당연히 우리 신부지!!"
"네?!"
"뭐라고요?!"
"무,,무슨!!!"
셋다 으르렁 거리고있어고 그걸보는엄마는 후뭇하는듯 바라보왔다
"주인님 모든지 시켜만주세요"
"어이어이.."
"주..주인님이랑..같이..씻을까....."
"무..무슨말이야 슬비야.."
"주..주인님..셋이서 같이 씻어요..."
그리고 없절수없이 같이 목욕탕으로 같다그리고...
"헤헤 세하야 나어때?"
"쿨럭"
"유리야다보이자나!!!"
"쿠억.."
"슬비슬비도마찬가지잔아"
"그..ㄱ..그건..."
"슬비도참 세하 좋아하는거지?"
"너도야!!"
"어? 난 목욕탕들렀갈떄 안벗어?"
"세..세..세하는남자야!!"
"저..저기 슬비야.."
'왜 이세하?!"
"갑자기....내몸이말을듣질을.."
"잠..깐..만...야이세하!!!!"
갑자기셋이놀랐다
"에헤헤"
"꺄!!!!"
"꺄!!!!!"
"어..어딜만진는거야!!!"
여자의..ㄳ을만지기 시작한다그리고1시간후..잠잠해졌다..
"으..읏.."
"너벌이야!!"
"?!"
퍽퍽퍽퍽
"쳇..그렇다고 떄리기야..이슬비.."
"우웅!!!"
"귀엽네?"
'무슨소리야!!!"
그리고다씻고나오고 저녁밥을 먹고 잠자리의들렀다
"세하야 이번엔 나랑같이 등교할레?"
"에?!"
"후에?!"
"너..지금 농담이지?"
"에이..."
"알랐어..."
그리고 넷은 세근세근잠이들렀고 그걸지켜본서지수는분홍빛머리를보왔다..
"(우리아들 부탁한다 슬비야)"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