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 3(세하)
호시탐탐 2015-09-11 4
힘이 빠진 세하를 유리는 치수를 재고 얼릉나온다.
세하: "내일 보자 슬비야 유리야"
슬비: "내일봐"
유리: "bye bye"
세하는 집으로 돌아온다.
밥을 먹기위해 자신의 엄마 서수지를 기다린다.
그동안세하는 모자와 꼬리가 담겨있는backbag을 한후 반쯤감긴 눈으로 가만히 있는다.
세하의 집에 서수지가 돌아왔다.
서수지는 왠 자기집에 여자가 있는것을보고 팔을꺾어 몸을 쇼파에 엎드리게해 제앞한다.
서수지가 backbag하고 모자를 벗기자 9개의 은색꼬리와 은색여우귀가 나타난다.
서수지는 호기심에 세하의 9개중 꼬리 한개를 만지자.
세하: "아읏.....잠....잠깐....흐응.........만...요....응.....으윽....엄마"
서수지: "너 혹시 세하?"
세하: "ㄴ..ㅔ...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서수지는 잠시 가만히 있더니 말한다.
서수지: "우와 우리아들 엄청 예뻐졌네"
세하: "놀...놀리지 마세요"
서수지: "딸 밥해줘"
세하: "딸이라 말하지 말라니까요."
세하는 앞치마를 입고 부억으로 들어가 요리를 한다.
서수지:"역시 딸이 해주는 밥이 맜있어"
세하와 서수지는 밥을먹고 서수지는 씻을 준비를 하더니 세하를 잠시보고
서수지: "딸 같이 씻자"
세하: "싫어요!"
시끄럽고 얼릉와 서수지는 세하를 안아서 끌고 간다
세하는 서수지가 옷을 벗을려고하자 창문을 깨고 슬비쪽으로 날아간다.
서수지는 바로 세하를 쫒아간다.
스피드는 막상막하 거리차는 늘어나지도 줄어들지도 안는다.
세하는 바로 슬비 창문으로가 들어가
세하: "나좀 숨겨줘"
슬비는 세하를 숨겨주고 바로 서수지가 온다.
세하여기에 있지 알고 왔으니 넘겨줘
슬비: "왜요?"
서수지: "같이 목욕을 하려고 하는데 세하가 도망을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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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제가 컴이 고장나서 폰으로 ㅆ는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