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 2(세하입니다)ㅋㅋㅋㅋ안녕하세요
호시탐탐 2015-09-10 5
세하 : "깜짝이야 너희가 왜 여기에 있는거야?"
슬비와 유리는 당황해 하며 물었다.
유리: "너...혹시....세하니?"
슬비: "너...혹시.....세하?"
세하: "그럼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잠시 정적이 흐르고
세하: "왜 대답을 안하는 거야? 내 모습이 바뀐것도아닌데(??왠지 내 목소리 톤이 올라간것 같은데?)"
슬비: "세하야 너 혹시 니 모습 안본거야?"
세하: "내 모습이 왜? 바뀐것도 아닌데 왜 보라는 ............................................꺄악!!!!!!"
세하는 잠시 가만히 있는다 멘탈 붕괴...
거울 안에는 키는 좀 작아지고 은색 여우귀와 은색 꼬리10개 유리만한 가슴이 있었기 때문이다.
정적이 흐르고 정적을 깬것은 이상한 소리(?)
세하: "......아흣......읏......하후......."
슬비는 세하를 본다. 세하 뒤에는 유리가 은색꼬리10개중 1개를 만지고 있었다.
세하: "잠...읏...만지지....하후...마...우웃....유리야"
유리: "우와 방금 우리 세하 엄청 귀여왔어"
세하: "그렇게 부르지마 내가 여자 수인이 된게 그렇게 좋아?"
슬비: "수인이라면 지금 그 상태가 수인?"
유리: "수인여우라.."
세하: "여우....여우......여우라...."
그순간 세하의 몸이 불타더니 10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가 나타났다.
슬비는 세하가 불에 탈때에는 당황하였지만 지금은
슬비: "은빛이라 꼭 달빛같네."
유리: "우와 우리 세하 여우될수 있는거야?"
세하: "그런가봐 모습을 바꿀수 있는 가봐"
슬비: "달빛여우?"
유리: "응? 지금 뭐라고 했어 슬비야?"
슬비: "응? 아..아니 그냥 털색이 달빛같다고"
유리: "그럼 달빛여우?"
슬비: "세하야 너 혹시 몸 커질수 있는거야?"
세하: "커진다...커진다...커진다...설마 그런게 될리......"
그 순간 세하의 여우몸이 커지더니 세하의 방을 웅크려 가득찰 정도로 커졌다.
세하는 다시 작아지고 수인으로 돌아온다.
슬비는 생각 난듯이 말한다.
슬비: "아!!!!!!!!!!! 학교 늦겠어"
세하와 유리는 당황해 한다.
유리: "세하 지금 어떻게 해?"
슬비: "그야 모르지 내가 어떻게 알아, 일단 오늘은 학교 가지말고 쉬고 있어....지금 가면 늦을 텐데"
세하: "나 타고 갈래?"
슬비: "응? 타도 되는거야?"
세하: "응 어차피 몸이 커지면 되니까"
세하는 창문 밖으로 나가서 몸을 커지게 만든후 공중으로 띄워 슬비와 유리를 테운다.
여우로 변해있는 세하의 몸은 승차감이 좋고 불편함도 없었다.
게다가 세하몸은 무었보다 부드러웠다.
세하는 학교를 향하여 날아갔다.
속도는 무려 란의 오토바이 핵사부사와 맞먹는 아니 더 빠른 속도 엿는데. 울렁거리지 않고 부드러웠다.
옥상위에 세하는 업드린다 유리와 슬비가 내리기 쉽게 한것이다.
하지만 유리는 내릴 생각을 하지 않는다. 세하의 몸이 너무 부드럽고 안정감있고 기분이 좋기 때문이다.
구름위에 누워도 이정도는 아닐까라는 생각도 하였다.
학교에서 종이치자 유리는 하는수 없이 세하의 등에서 내린다.
슬비: "어디 가지말고 검은양 본부에서 기달리고 있어"
슬비는 수업을 하러가고 세하는 작아진 여우 상태에서 날아간다.
검은양팀 본부에 들어가자 세하는 서류를 보며 짜증내는 김유정이 보인다.
세하는 김유정 옆으로 간다.
김유정은 자기도 모르게 세하의 머리부터 등까지 쓰다듬어준다.
부드러운게 쓸리자 쳐다보고 10개의 꼬리를 가진 여우가 자신의 옆에 서서 자신을 보고있었다.
김유정: "까약!!!!!!!!!!!!...누구?"
세하: "저 세하에요."
김유장: "세하라고......휴 놀랐짆니...하암 졸려...밤새 했더니 졸리내."
세하: "제몸 위에서 주무실레요 잠시 주무셨다 하세요. 저 몸커질수 있으니 걱정 마시고요.
그러면서 세하는 자신의 몸을 좀 크게 만들고 엎드린 상테에서 옆으로 누워 배옆에 꼬리 3개를 놓고 가만히 있는다.
김유정은 세하 꼬리위에올라가 부드러운 배를 베개로 눞자마자 부드러운 느낌이 자신의 몸을 둘러싸 잔다.
세하도 같이 잔다.
슬비와 유리는 학교가 끝나고 검은양팀 본부로 가니 김유정과 세하가 같이 자는것을 보고 김유정 옆으로가 같이 눞는다.
세하가 깨어나 보니 김유정은 세하위에서 서류를 보고있고 슬비와 유리는 잠이 들어있는것을 보았다.
김유정은 세하가 깨었다는것을 알고 슬비와 유리를 깨운다.
김유정은 세하 위에서 슬비와 유리를 깨우고 임무를 준다.
슬비: "세하는요?"
김유정은 사실 세하는 보내고 싶지 않았다.
이렇게 부드럽고 안심이 되는곳에서 잠이들고 부드러운 느낌이 정말 기분이 좋았기 때문이다.
김유정은 세하랑 떨어지기 싫었다.
유리: "세하도 임무를 주어야죠. 설마 부드러운 세하에게서 떨어지기 싫은것인가요."
김유정은 마음으로 찔리는게 있어서 눈을 피한다.
결국 김유정은 세하에게도 임무를 주고 슬비와 유리는 세하등을 타서 날아가 차원종 근처에서 내려 차원종을 없앨
준비를 한다.
세하는 입을 벌리고 자신의 입에 위상력을 모으자 빛이 생긴다.
세하는 그 빛을 쏘자 전방에 있는 모든 건물과 차원종을 재로 만든다.
세하는 슬비에게 혼나고 하늘에서 약한 광선으로 엄호를 하자
슬비와 유리는 차원종을 제거한다. 아니 제거한다는 수준이 아닌 학살이 맞는 단어다.
세하와 슬비, 유리는 본부로 귀한한다.
그리고 세하는 자신의 꼬리중 10번째꼬리를 때어서 위상력으로 여우를 만든다.
그러고 새.끼.여우가 생긴다.
세하: "그녀석이랑 나는 감각이 공유되니까 너무 괴롭히지말고."
여우는 슬비를 딸아간다.
슬비는 여우를 집에 애완견처럼 가지고 다닌다.
세하: "그보다 나 학교는 어떻게 해?"
슬비: "치수재러 가자."
교복점 세하는 backpag에 꼬리를 작게만들어구멍을내 넣어두고
머리에는 모자를 쓴다.
슬비: "세하야 치수 어떻게되?"
유리: "내가 잴레..가자 세하야."
유리는 세하를 탈의실로 데려가 치수를 잰다.
유리: "역시 세하도 부드러워 보여"
세하: "얼릉 재고 나가....아읏..아후,,응...아응...."
슬비: "서유리 장난치지말고 당장 치수재고 나와."
유리: "네 네"
세하: "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하아."
힘이 빠진 세하를 유리는 얼릉 치수를 재고 세하와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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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하: "작가 나 왜 이렇게 만든거야 장르가 H 가 되엇잖아."
슬비: "작가 계속 이렇게만해 세하를 괴롭히겠어"
세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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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가 이상하게 변했네요 추천과 댓글을 보며 기운을 차림니다 얼릉 댓글 달아줘 보고 그냥가면 세하가 져주를 걸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