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신강고등학교-체육대회

임무인가요 2015-09-09 0

--ㅋㅋ 뭐 내생각대로적은거임-- 체육대회 뭐....쓴사람이 먼저임~~



어느쪼금추운봄날


"선생님 안녕하세요"


반장이 인사를하고 학생들이안는다


"어...요번에 새로운친구란다"


"뭐에요?"


"인사들해라"


우리말고 다른 애들이왔다...바로 늑대개팀


"안녕"


"안녕하세요"


그리고 둘은 우리반에...왔다


"그럼면 저기 이세하옆에안져"


"네"


남자학생들이 수근수근거리기 시작됬다


"부..부럽다.."


"맞아..."


"????"

.

.

.

.

..

.

그리고 옥상


"야 너희 어떻게온거야?"


"아그게 나타님 말해두되죠?"


"그래 니마음되로해라"


"뭔데?"

(레비아시점)


"네? 트레이더님 학교에입학하라고요?!"


"그래 너희에게 자유를 주겠다 그리고 나타"


"쳇 왜그레"


"나타 학교에서행패부리면 넌 나한테죽는다 알랐나?"


"쳇알겠다고..그리고 왜학교에보내지.."\


"그야검은양팀과늑대개팀의위상력이사라졌다...뭐...차원전쟁이 끝나서그렇게지만"

다시돌라온학교옥상


"그래?"


"세하님은 계속 게임만하나요?"


"쳇 고깃덩어리"


"뭐야!!"


"미한미한"


"근데 다른녀석들은?"


"아 그게서유리는검도대회에갇고 이슬비는 뭐 네반에서 공부하겠지.."


"오.."

그리고 수업중이울렸다


"쳇...지겨운..학교.."


"??"


"나타님 전 재미있기만한데요?"


"오 레비아 벌써 적응된거야?"


"네 당연하죠~~"


"그래? 그럼 가자"


"네~~"

.

.

.

.

.

.

.

[신강고등학교c반]


"저기요 선생님"


"왜그러지? 반장"


"그게..체육대회는언제하나요그리고준비는.."


'그래 말잘했다 반장"


그녀는 안잦다 그리고 귓속말로


"야.. 너지금 뭐하자는거야?"


"이세하.."


"지금...너.."


"아..아..아니야!!"


"그래?"


"반장하고 옆에있는사람조용히해!!"


"네.."


"네"


그리고 점심시간이되고3시간후종례시간이 다가왔다


"어....여러분 체육대회가내일모래군요.."


"네?!"


"뭐라고요!!!"


학교전채가 놀랐다


"왜요?"


"그게..."


"말해도좋아요"


"네.."


"?!"


"다른학교랑...붙어요....그게...축구..랑...달리기....줄다리기...등.."



"말도안되.."


다들 입을다물었다 그리고 종례가끝나고 난 바로


"이슬비!!"


"왜 세하야?"


"나랑 같이뛰자"


"어.."


그리고 헬스장으로 바로 뛰어같다


"이세하몇뛸꺼야?"


"나...한20"


"뭐?!"


"왜안되?"


"아니야.."


띡띢띡띡띡출발!!그리고 그녀도같이뛰어다 그녀는11정도뛰었다


"이세하 너 무리하는거아니야?"


"걱정마 난 체력달련했어"


"그..그래?"


"응"


그리고..서유리는


"네?!"


"검도부주장님 그게 사실입니까?"


"서유리 맞는말이야 내일모래가 체육대회라네.."


"아...대회가....체육대회..끝나고라니..."


"그럼 기대하게네~~"


"네!!"


그리고 운동을끝마친 이세하와이슬비


"세하야 힘...힘들지않아?"


"별로"


땀이... 많이나왔다..


"너 이슬비 나랑..같이잘래?"


"무...무...무..슨..소리야!!"


"에이...나랑 내일 조깅하자고"


"?!"


이세하가 그런말을하다니..


"알랐어.."


"응~~"


그리고 세하네집에갔다


[세하네집]


"엄마 저왔.."


"??"


불이**있다 그리고 종이가있다


                                 [미한아들 내일체육대회지 그러니 빨리일끝나고갈꼐~~]


"하.."


그녀는뭔가 실망하는느낌이였다 그리고 같이(?)샤워했다..뭐....이제부터 여친?사이니까


[욕실안]


"세하야 너 물이..하지마.."


"괜찮아.."


"그래?"


둘이 말을떨면서 말한다..그리고 세하가 나간다


"이....이..슬...비..."


"ㅇ..오...왜 세하야?"


"나 다했으니까 빨리나와 그리고 내가 밥을해줄께"


"응"


그리고 나가고 그녀 혼자만 있어다 그리고...마지막한말..


"난...바보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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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바주삼~~ 꽃가루알레르기떄문에...ㅅ.ㅂ..눈간지러 죽게네 ㅅㅂ...


그럼~~바이바이~~2화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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