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개의 꼬리(세하입니다)ㅋㅋㅋㅋ안녕하세요
KrTiO 2015-09-09 3
검은양팀 작전본부에서 소리가 들려온다.
"완성햇다. 드디어! 나의 약이 이 약이라면 더이상 아저씨 소리를 듣지 않아도될꺼야!! 바로 마셔볼..."
'벌컥'하고 검은양팀 작전본부의 문이 열리고 김유정이 들어온다.
"제이씨 유니온에서 새로운 임무가 들어왔어요. 지금 바로 강남의 차원종을 토벌하러 가주세요."
"저기 유정씨 나 오늘만 쉬면 안되?"
"무슨소리에요 지금 감낭이 차원종 투성이라고요. 당장 다녀와주세요"
제이는 한숨을 수고 자신의 약을 검은양팀 작전본부 안에있는 냉장고에 넣어 두고 강남으로 가서 임무를 평소보다 빠르게 차원종을 없엔다.
제이가 차원종을 없에는 동안 돌아온 세하는 임무를 마치고 검은양팀 작전본무안에 들어간다, 들어가서 냉장고를 열자 투명한 액체를 보고 그것을 맛니다.
마시는 동안에 제이는 들어와서 세하를 보더는 세하가 자신의 양을 마시는 것을 보고
"안돼!!!!!!!!!!!!!!"
세하는 큰소리에 깜짝놀란다.
"깜작이야............아저씨 왜 그러세요?............ㅏ.... 혹시 이거 아저씨거에요?.....죄송해요 다시 사다 놓을게요."
제이는 세하를 쳐다보고 말한다.
"됬어 필요없어 그리고 몸에는 이상은 없고?"
"네?"
"몸에 이상한 증상 없냐고?"
"네"
"음......실패작인가?"
"네?"
"아무것도 아니야"
그리고 유리, 슬비와 테인이가 들어오고 제이를 쳐다본다.
"아져씨 괞찮으세요?"+4
"쿨럭"
"쿨럭"
"태안어 너까지 날 아저씨라 부를거니?"
"네"
"쿨럭"
제이는 피를 토한다.
그리고 김유정이 들어오고 이슬비는 임무를 보고한다.
김유정은 작전보고를 받고 검은양팀을 귀가 시킨다.
"세하는 집에 들어와서 밥을 먹는다.
밥을 먹고 씻는도중 세하는 몸에 이상이 생겻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다.
갑자기 정신이 혼미해지고 어지러웠기 때문이다.
세하는 비틀비틀 걸아가서 침대위에 쓰러졌다.
다음날
슬비와 유리는 학교에 간다 신강고등학교 유리와 세하는2-C반 슬비는 2-B반이다.
그런데 유리와 슬비는 세하가 오지를 않자.
점심시간에 세하의 집 초인종을 누른다.
하지만 답이 없자 염동력으로 문을 따고 들어간다.
세하의 방에 가는데 세하는 온데간데 없고 세하의 침대 위에는 은빛긴머리카락을 가지고 예쁜얼굴에 머리에는 은색여우귀와
은색 꼬리가 달려있는 여자를 보았다.
그 여자의 미모는 슬비와 유리가 보아도 반할 정도였다.
세하는 주변 인기척에 말한다.
"깜작이야 너희들이 왜 여기에 있는거야?"
--------------------------------------------------------------
사정으로 인해 전에 쓰던 소설은 못쓰게 되엇지만 다른것을 쓰니 재미있게 보아주세요.
호시탐탐의 소설입니다.
호시탐탐이 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