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은양팀=미래의편지(타임캐슐)-에필로그-
임무인가요 2015-09-09 0
후후 이번엔 길게~~
그리고 차원전쟁 이 끝나고 아름다운세상을 되찾아다 그리고 차원전쟁이끝나고 2년후 난 슬비랑 결혼을했고 제이형이랑
유정누나가 결혼했다
"여러분~~"
"오랜만이네요 누나"
"그래 세하야 근데 슬비랑애는?"
"아 지금 오고있어요"
"그래?"
"형아!!!"
"테인아 오랜만이네 키가 나만해진거같에"
"헤헤 고마워요 형"
"당신"
"어 여보"
"아빠"
"어이구 세희야"
"유정누나 테인아 오랜만이야"
"네 누나 안녕 세희야"
"아..안녕하세요.."
"떨지마렴"
"네~~"
"당신 미한해"
"진짜 여보 오늘이 무슨날인줄하세요?"
"미한미한 건강차를 마시고오느라 어?"
어떤 꼬마여자아이를본다
"안녕?"
"으앙으앙~~"
"애가 울자나요!!"
"미한미한.."
이세하가 이세희를 업고 달랜다
"우리세희 착하지 울지마"
"네아빠"
"후후 귀여운 우리딸"
으잇차 그리고 는 둘다업는다
"무..무..무슨짓이야 이세하"
"뭐 서유리는 이따 오니까 힘들지않아?"
"////ㅁ////"
"후후 당신 귀여워"
"......"
"아빠 나놀라줘"
"응"
그리고 10시간이지나고 서유리가왔다
"헥헥헥 미한해 검도대회 우승하고 오느라 미한하내.."
"아니야 막 세희가 잠들렀어"
그리고 서유리가 세희를바라본다
"어머 저녀석 자는모습세하닮안네"
"그러네?"
"그나저나 타임캐슐은.."
"아맞다 당신 삽쫌"
"응"
그리고 묻었던땅을파고나무를심었다
"자여기"
"네~~"
"그럼 집에가서 읽어봐~~"
"네누나 그럼 내일 술먹으러가요"
"그러자"
"엄마 난 누구랑놀라?"
"테인이랑놀지"
"맞다 테인아"
"네 형"
" 너 술안먹지 그럼 내일 테인이랑놀라줘~~~"
"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