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벤트]클로저요원의 일상 2. 이슬비의 일상
중2병키리토 2015-01-03 0
신서울....18년전 갑작스런 차원종의 등장에 맞설수 있는 일부 몇명은 사람들은 그들을 클로저라고 불렀다. 클로저 요원들이 탄생 하였다. 현재 신서울에는 어리지만 강한 클로저 요원들이 있다 이 이야기는 클로저 요원들의 일상을 엿보는 그런 이야기이다.
2. 이슬비의 일상
이슬비:드디어 끝났네....
송은이:슬비야 여기좀 와봐 >ㅅ<
이슬비:송은이 언니?
송은이:얘 슬비야 다름이아니라 나대신 먹을만한것 좀 사줄래?
이슬비:직접 사먹으세요.....
송은이:특경대 일도 바쁘고 무엇보다 계속 채민우에게 감시받고 있단 말이야 ㅠㅠ
이슬비:네 그럼 빨리 돈이라도 주세요
송은이:그럼 이렇게 하자
이슬비 어떻게요?
송은이:가위바위보를 해서 내가 이기면 니돈으로 사서 내가먹고 내가지면 내돈으로 사서 니가 먹어
이슬비 :좋아요
송은이:(사실 나는 손등의 근육만 보고도 상대가 무엇을 내는지 알수있지롱)가위
이슬비:바위
이슬비,송은이:보
이슬비는 가위를 내고 송은이는 바위를 냈다
송은이:예! 이겻다!
이슬비:잠시만요 언니? 꼼수를 쓰면 안되죠...
송은이:무..무슨소리야?
이슬비:아까 편의점 갔을 때 한석봉에게 들었어요
송은이:뭐...뭐를?
이슬비:언니는 상대방의 손등의 근육의 움직임을 보고 무엇을 내지 안다는것 말이에요!
송은이:그래...니 말이 맞아 미안하다 슬비야
이슬비:그럼 빨리 돈주세요
송은이:내 월급ㅠㅠ
끝~
-작가의 말-
이세하로 구로역에서 깨다보니까 송은이의 기술을 알개되서 넣어 봤어요
이제 서유리랑 제이랑 미스틸테인이 남았네요 소설 언제 다써.....
빨리 이벤트 당첨되고 싶다..........